2014/4/5, 화요일, 맑음 9:30에 개시. 수은주 영상 11도 금일은 키예프를 떠나 우크라이나 남 강경 가에 있는 체르니우치로 가는 날이었다. 여기는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떠나, 체르니우치로 객려중인 갈래입니다. # 이 글은 347일(2015/8/2 – 2016/7/13) 제 차를 타고 구아주 횡단 객려을 한 객려기의 일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고스란히아미타불이었다. 시중 범위에서는 큰 과제가 당초 없었고, 시중를 벗어 나면서 과제가 다소씩 드러났다. 차를 수리한 이래 원거리를 처음 가 보는 것이라 공기가 모지 궁금하였다. 체르니우치에도 UNESCO 공간문화유산이 단독 있었고, 가는 길에 예전에 노르웨이 함메르페스트에서 보았던 스트루베 측지아크방전들의 소인 우크라이나 고장의 것이 몇 개 있어, 가두서 그걸 볼 수 있는 한 고변 대기로 하였다.
그러나 경고급은 들어오지 않았다. 가다가 관심해 보니 그 기관사가 연료의 과제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고, 가하다 연료를 새것으로 희석해 버리는 것이 좋겠다는 관심이 들었다. 그러나, 한 겨를쯤 달려가다 후 부터 차의 감도이 다소 더딘 느낌이 있었다. 처음에는 경고급도 없었고, 잘 가는 듯했다.
약 30L 넘게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기왕의 연료가 1/4 격는 섞여 있는 셈이었다. 러시아연방에 있을 때는 급유소에 가두 Ebpo가 적혀있는 디젤과, 그 노출가 없는 디젤이 있는데, 가문차가 좀 있어(Ebpo가 더 비싸다) 노출가 없는 것을 넣었었으나, 큰 과제는 없었다. 그러나, 보이는 급유소에 들어가 Ebpo(Euro) 표지가 붙어 있는 디젤유를 넣었다. 연료계를 보니 미처 세 칸 격가 남아 있었다.
여전히 감도이 느리고, 증속이 잘 안됐다. 그런데, 한 15분이 지나고 나니 감도이 기왕보다는 좀 좋아진 듯했다. 급유를 한 나중에도 한 15구별은 별 변화가 없었다. 그때에 한 급유소에서는 Ebpo가 적힌 것으로 넣으라며 나에게 안내해 준 곳이 한 곳 있었다.
겨우, 아무 과제가 가난하다 격로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차가 가는 건 아니었다. 그러다가, 열 두시가 넘어 점심을 먹어야 했고, 걸맞다 곳이 없어서 오랫동안을 가다가 보이는 핫도그와 햄버그비프스테이크 가경이 그려져 있는 급유소로 들어갔다. 그저, 감도이 좀 좋아져 그나마 앞지르기도 할 수가 있었다. 아마도 한 15구별은 기왕의 연료가 파이프 안에 들어가 있었고, 이강에 새 연료가 들어가두서 좀 좋아진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였다.
고속고스란히 남 각도으로 달리는 고속고스란히가 아닌 고스란히들. 길바닥이 좋지 않다. 경고급도 꺼져 있는 공기. 도심을 빠져나갈 때는 별 끝이 없었다.
안에 들어가니 햄버그비프스테이크나 샌드위치는 없고, 좀 긴 핫도그만 있었다. 나는 가장 긴 것으로 하고, 김밥은 그보다 다소 가깝다 것으로 먹겠다고 하였다. 점심 먹기:한 시 반이 넘어 한 급유소에 들어가 차를 세웠다. 시베리아 횡단 고스란히가 이 레벨인 곳이 가득하다.
점심을 먹고 차를 개시시켰는데, 차의 감도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갑작스레 원상회복이 된 듯 하였다. 여기는 구주처럼 급유소에 까페가 종합되어 있지는 않았으나, 밖에 아무렇게나라도 앉을 수 있으니 경행이었다. 콜라나무와 커피를 각개 주문해서, 급유소 밖에 앉아 먹었다.
차를 세운 동안 연료가 잘 섞여서 성질이 좋아졌을까. 연료의 과제가 맞는 것인가 하는 관심이 들었지만, 왜 차를 세웠다가 다시 개시하니 좋아진 것인지는 설명할 수 없었다. 전차의 앞지르기도 가능하고, 기왕처럼 오르막에서의 앞지르기도 시원시원하게 되었다.
처음 기운이 생길때 만큼은 아니었으나, 앞지르기이 어려웠다. 그나마 경행인 것은 그래도 앞지르기이 되긴 됐다는 거다. 그러나, 또다시 한 겨를 끝 달음박질하고 나니 감도이 더뎌졌다.
결국, 두 시쯤 부터는 다시 기관 경고급이 켜졌다. 겨우 차의 감도은 좋아졌다, 나빠졌다했다. 블로그에 답글을 달굉장히시는 너희들 중에 같다 기운을 겪으셨던 분께서는 덤센터에서는 가만히 왠만하면 가만히 타고다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할 만큼, 달음박질을 하는데 있어서 기관계통에 굉장히 치명적인 과제는 아닌 듯해서, 나도 가만히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대기로 하였다. 정빠르기보다 다소 더 증속이 붙어서 앞지르기이 되는 격였으나, 과감한 앞지르기을 시도할 격는 안됐다.
팝업 닫기 ‘내 곳’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대기 팝업 닫기 전어 명세본 스트루베 측지 아크방전는 과학자 스트루직녀 곤여의 규모와 모양을 갱기 위험 노르웨이 북방토룡단 함메르페스트에서, 우크라이나의 흑해연안(그때는 러시아연방제국)까지 가늠곳을 세운 것을 말한다. 스투루베 측지 아크방전: N49 19’50”, E26 40’55” Т2302 Т2302, Khmel’nyts’ka oblast, 우크라이나 저장 각광 곳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미처도 첫 번째 목적지는 좀 남아있는 공기였고, 나도 다소 뒤숭숭하다 듯한 느낌이 다시 들었으나, 경행히 굉장히 나빠지지는 않았다.
길에서도 굉장히 가까왔고, 지도논의 기념품이 있는 곳은 정확했다. 기념품이래야 삼발이 가교 위에 우크라이나의 깃발이 그 가늠곳 위에 서 있고, 그 외에는 그 앞에는 곳의 좌표와, 뒤에 가늠을 하고 있는 스트루베의 가경이 그려져 있는 리소그래피, 그리고 감차에서 그 곳까지 갈 수 있는 길과 계서이 위치하다. 여기는 MapsWithMe 논의 지도에 기념품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만큼 건지다가 쉬웠다. 우크라이나에는 흑해연안까지 총 오 개의 가늠점이 있는데, 금번 경로 상에 그 세 개가 근린에 있어, 경로논의 남에 있으며 경로에서 그리 멀지 않은 두 곳을 가 본로 하였고, 이것이 첫 번째이다.
겨를이 지나면서 스트루베의 기법이 아니라도 곤여의 모양은 위성에서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그 규모도 굉장히 정확하게 계량할 수 있는 다른 기법들이 개발되었다. 스트루끊다 곤여의 모양을 밝히고, 그 규모를 계량하여 모 가치을 느꼈던 것인지, 스트루베와 아무 상관없는 나는 작은 한 사람이 거방지다 곤여에 노출해 둔 곳들을 다니며 스트루베의 가치이 머이었을까를 고민하며 다니고 있었다. 곤여의 규모와 성가는 무슨 관계인지 김밥군이 물었으나, 똑똑하다 답은 할 수 없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앞에는 정교회 꼴의 성가도 서 위치하다.
길은 과연 나빴다. 깡그리 갱가 남취고, 지어 비포장 고스란히들도 나타났다. 이쪽은 아까 곳에서 들어왔던 길을 돌아 나갔으면 더 빨리 갈 수 있었을 텐데, 괜히 남으로 각도을 돌려 나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결국 좀 더 멀찌가니, 더 나쁜 길을 달리고 말았다. 스트루베 측지아크방전: N49 08’55”, E 26 59’30″가만히 가려다, 지도에 아무 노출가 없는 곳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궁금해서 가에서 가장 가까운 다른 곳을 가 본로 했다.
그런데, 그 곳에는 아무것도 나타내다 않았다. 과연 지도상에는 기념품 표지가 없는 곳이어서 아무것도 없는 것인지 아무것도 없고, 밭에서 밭가는 경부와 트랙터만 보였다. 그러나, 아무 관심없는 나는 꾸역꾸역 그 곳에 접근하였고, 결국 지도논의 넓은 대로에, 그 곳의 옆이라는 곳까지 왔다. 이러다 기관 공기도 안좋은데 길에서 타이어라도 터져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거리들이 사실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게 차를 돌려 가두서도 지도상에 노출해 둔 곳을 계속 고변 가다 보니, 아까 본 리소그래피과 같다 것이 길에서 먼 쪽에 으슬으슬하게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차를 세우고 내려, 그 곳으로 밭 옆으로 난 길같은 곳으로 가 보니 과시 리소그래피이 있었다. 차에서 내려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것도 없어, 가만히 가야겠다 관심하고 골를 가거로 잡아 차를 몰고 가다 보니, U턴을 해서 가는 것이 맞아 차를 돌렸다. 아까의 곳과 공유갈래이 위치하다면 근린에 영원가 있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게 스트루베 측지아크방전라는 것은 분명했다. 정확히 어딘지 알 수가 없었다. 뒤에 가경은 없고, 리소그래피에 영 기록도 없었다. 겨우, 여기는 아까처럼 삼각의 구조물이나, 깃발이 없었고, 가늠곳을 노출한 양회 구조물이 땅에 박혀 있고, 그 앞에 아까와 같다 리소그래피에 좌표가 노출되어 있었다.
어딘지. 공유갈래은 근린에 영원가 위치하다는 것. 우크라이나도 촌의 동안 참 넓다.
저 끝에 머 있는게 보였다. 가늠 곳 저 멀찌가니 길에서 이걸 고변 온 나도 신기하다.
결국 측지아크방전에서 가거까지는 160km 격 되었다. 길은 굉장히 좋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나쁘지도 않아, 왕복 2차선 격의 동안 쭉 이어졌다. 그럭 저럭한 길을 달리는 중 금일의 가거: 여관 Kaiser @ 체르니우치기관 경고급이 켜진 채로 그대로 달렸다. 가는 길 끊임없이 길 옆으로 닭들, 가부들이 방목되고 있었다.
꾸역꾸역 달려 목적지 가에 왔는데, GPS로 찍어둔 곳에 여관이 있지 않았다. 다시 길 가에 차를 정차시키고 부킹닷컴 앱으로 가거의 사진을 보니, 차를 세운 곳에서 한 50m 싸움터에 같다 건조물이 있어 차를 몰고 가니 거가 맞았다. 보통은 앞지르기할 땐 굉장히 재빠르게 옆을 지나가는데, 그런 것이 잘 안됐고, 옆으로 지나갈 때 거의 정속으로 지나가는게 과제는 과제였다. 시원시원한 앞지르기은 안됐지만, 그래도 어느 격는 앞지르기이 되었다.
묵묵히 예매 곡절을 찾고, 내가 숙와비 1000을 들고 있으니 돈을 받아 가셨다. 단마디 말 없이 열쇠를 들고 따라 오라는 제스쳐를 보였고, 아등도 묵묵히 따라갔다. 아마도 말이 안통할거라 처음부터 판단한 듯 하였다. 연회으로 들어가니 굉장히머니가 앉아 계시는데 말을 안했다.
사실 서구에 아등가 묵었던 가거는 이런 장비들이 거의 없었다. 아마도 여름에 다녔다면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 냉장고도 있었고, 에어컨도 있었다. 방은 넓고 좋았다.
김밥이 스마트 패드를 고변 ‘receipt’에 p가 빠졌다고 해서 내가 그걸 수정을 하였는데, 그제야 그 남 근무원이 ‘bill?’ 이라 하기에 ‘yes’해 줬다. 미처도 잘 공감가 안되는 점은, ‘recipt’를 잘 공감하지 못하는 곳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거 근사하는 남 근무원이 영가 좀 되었는데, 끝하게 그도 그걸 고변 공감를 잘 못했다. 체크인을 하고 그녀는 휙 사라져 버렸는데, 수령서을 받아야해서 구글번역기에 수령서을 주세요를 들고 내려갔는데, 내가 receipt를 receit 로 적어서 그런지, 번역한 것을 고변도 무슨 곡절인지 노상 알지 못했고, 그녀는 내 개짐를 들고, 상층의 레스토랑으로 갔다.
그때에 가장귀고 위치하다 돈이 기분 없어서 메뉴판에 가문을 먼저 인정하고 들어가서 김밥은 돼지고기 비프스테이크를 200g 먹고, 나는 보르쉬에 빵 네 조각을 주문하고, 공유으로 그릭 샐러드를 주문했고, 수장로는 빈파 쥬스와 콜라나무를 주문했다. 비용은 225가 나와, 아등돈으로는 11000원 격 나왔다. 그저 수령서은 받았고, 석반은 나가서 먹으려다가 여관 레스토랑으로 갔다. 서구에 있을 땐 대갈래 ‘bill, please’로 했고, 그 말을 못 알아들으면 ‘receipt’라고 재인정 한 적이 위치하다.
키예프에스 체르니우치까지, 589km. 주차소은 앞에도 있고, 뒤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