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지나가다가 객들이 적인적인하길래찾아보니 거짓소리비 좋은 안주 메뉴판들을 판매하고 있는구한국에서 오사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이자카야였다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좋아 찜콩 해놨다가퇴근하고 마곡 고주 한잔하러 다녀왔다 이날 고비하다 곳은 발산역 단토리 라는 곳인데발산역 9번 돌파구에서 쭉 직진해서 걷기 1분거리메가박스랑 같은 건조물 1층에 위치해 있다 단토리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7 1층 , 단토리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 단토리 📍거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7 1층📞전어 : 02-6421-9252⏰비즈니스시간 : 월-토 16:00~02:00 일 16:00~01:00✅동아리석 가🅿️주차 데이터근린 유로 주차소 이용 #마곡고주 #발산역고주 우역 발산역 단토리는 단골+이야기의 겹씨로단골 객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가겟방단순하지만 강렬하다 이야기가 담긴 가겟방이다단골 객들과 함께 쌓아가는 이야기와추억을 담고 있는 그런 뜻이라고 한다 평일 석반 6사반에 그거도 비오는 날에 방문했는데판매장이 되게 넓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객들로 가겟방 가운데 가득히차있었다 우리 들어오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웨이팅웨이팅 안하려면 6종도치에는 방문해야할 거 같다 계급에 앉으니 직원분께서 단토리 판매장 이용기법을 안내해주셨다단토리는 1인당 3,000원 광장 대급료를 받고 있고첫 부탁 시 3꼬챙이 끝 부탁가격과 맛에 감개을 주기 위해부탁과 동시 부탁을 규칙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왜 3,000원을 받지 했는데메뉴판판 보면 충분히 공감가 된다 부탁은 각 상에 마련된 태블릿 오더 제도을이용하여 간편하게 부탁하면 되고 물이나직원구환도 상 오더 제도을 이용하면 된다 마곡 고주 가격 좀 보시라 생고주 중짜리가 1,900원생고주 특은 6,900원인데 옆상 부탁한거 보니상당히 커서 시키신 분들도 놀라서 웃더라 ㅎㅎ 고주도 저렴하지만 원근볼도 저렴함원근볼 8,000~10,000원이 근본인데원근볼 3,900원이라니 원근볼 가까이하다부담없이 가까이하다 수 있을거 같고토리껍질꼬챙이도 한개당 900원으로 거짓소리비 흘러 넘쳤다 밥을 안 먹고와서 첫 부탁을 요로코롬 담아봤다여러가지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많이 담았는데도 불구하고 40,200원이였다짱 마저나 ♥ 부탁을 하고 상 셋팅을 보니시치미와 쯔유 그리고 꼬챙이통이 셋팅되어 있었다 근본 안주로 홍염칩이 나오는데 이거드름 있어도 가뿐하다 마곡 고주 가까이하다 수 있지렁 ㅎㅎ메뉴판가 안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홍염칩으로시원하게 한잔 했다 대두백고 – 2,900원 가장 미리 나서다 메뉴판는 대두백고밀떡에다가 두황 가득히 묻혀 나서다 메뉴판인데2,900원인데 양 좀 보세요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양이 좀 적겠지 했는데양이 꽤 되서 좋았고 곧 갓 요리해서 나서다거라따뜻해서 쫄깃하고 두황도 고소하고적당히 덜덜한게 맛있었다 구산 야채프라이 – 3,900원 구산 야채프라이 보고 언젠가 더 놀랐다말 가만히 구산~분식집에서 4,000원어치 종도이격로 양을 안주는데 양도 많고거짓소리비 좋은 발산역 단토리 동정심! 가지가지 야채를 곧 갓 튀겨서 나왔는데안 맛있을수가 없지.
야채프라이이 이렇게 맛있었던가가솔린이 많이 느끼하지도 않은게 야채의 식감도륙아 있으면서 프라이가루가 바삭하고마곡 고주 걸리다다각 이 메뉴판 고추잠계급!단독씩 집어 먹기 좋고 이거 먹으니까 매콤한떡볶이도 땡기던데 메뉴판에 떡볶이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ㅎ 김치볶음밥 – 5,900원 밥을 안 먹고 와서 함수탄소 땡겨서 부탁해봤다 사이드에는 계단이 김치볶음밥 위에는건락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고 나오자마자인조버터 우락 향이 은은하게 퍼졌다 한입 먹어봤는데 은은하게 우락리한게밥도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져 맛있었다 치킨 가라아게 – 6,900원 마곡 고주랑 잘 어울릴거 같아서 부탁한치킨 가라아게 바삭바삭하니 김치볶음밥이랑같이 먹어주면 딱이고 고주 강도이다 굉장히 꼬챙이는 뭘 먹을까 하다가 가지가 많길래이것저것 먹어 볼 수 있은 모듬으로 부탁했다 6종 토리모듬꼬챙이 – 9,700원 목살, 파닭, 심장, 몸무게, 난코츠, 츠쿠네 결성인데가격이 9,700원거짓소리비 넘치는 발산역 단토리 꼬챙이도 고명이 걸작지근하니 공도 가득히하고꼬챙이에 시치미를 살짝 뿌려서 먹어주면 더 맛있었다 츠쿠네는 요로코롬 노른자위 콕 찍어서 먹어주면부드러운게 매력적우리나라 동그랑땡과 같다 맛이 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해본 토리껍질꼬챙이5개에 4,500원 껍질 꼬챙이 중에 가장 저렴했다한개에 900원 ㅎㅎㅎ 바삭바삭하니 토리껍질꼬챙이도 걸작지근한고명이 묻어 있는데 여기에 시치미 팍팍 뿌려서 먹어주면고소하고 살짝 매콤하니 요만한 안주가 없지배도 그다지 안 불러서 계속 들어가는거 주의 ㅎㅎㅎ 마곡 고주 1,900원으로 거짓소리비 넘쳐서 좋고거기에 안주도 다양한데 거짓소리비 흘러 넘침메뉴판가 다양한데 가격이 분식집 가격이라별 부담감 없이 이것저것 시켜 먹을 수 있는게 매력적이였던 발산역 단토리 왜 대중성 있는 곳인지 알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