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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당경배는 12시에 시작 된대서도이칠란트교회당 경배만 드리고여관방에서 검사아웃 전 겨를까지 언뜻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예까지 걸어온 나 기신 대단했다! 후당초는 가구 에 가서 겨를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당최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기신이 없어서나중에 프푸 구경 고스란히 즐기러 오기로 가슴속으로 약속하고선급 선환해서 곧 프랑크푸르트암마인제2터미널 귀착! 미처 내가 탈 #에어프레미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레스토랑 도 있었구 전공 등 다양한 식당들이 있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소나기하고 나갈 대비 싹 해놓고경배 드리러 여관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당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인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근린는 뭔가 아기자기하고 엄청 조용해서 마치 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당 귀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경배가 시작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당 경배가 10시에 시작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도이칠란트교회당 경배가 시작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살금살금 들어가야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찌감치 나올걸. 그 중 내가 간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혹시 그거 아시려나들?도이칠란트 맥도날드는 버거가 그다지 맛이 없다.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메.

모. )햄브거 다 먹고선 후식 먹으러 술집로 가는데애기들 기다리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건설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붕익 날아가는거 보면서 선놀음 중,, ,,, ,,붕익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붕익 타려면 미처 3겨를이나 남았다늬🙊호오.

금번 23일에 에어프레미아 도이칠란트-인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딴 항공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기위 검사인 줄부터 명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소요돌이에 한국 명들 꽤 많이 있어서기위부터 가만히 한국에 귀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길이 거종하다 끝에 검사인 성공!금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역시 도이칠란트은 탑승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길이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계산을 뛰어넘는 도이칠란트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몰을 지나포도주 뺐겨서 면세점에서 다시 삼.

수박짐 검색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포도주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포도주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붕익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위치하다고 언니한테 거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포도주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거물 세상에면액거류는 다 반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도이칠란트에서는)이거 가일층 명들은 다들 웬만하면 부탁 로 맡기시길.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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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당초 계획겨를보다 1겨를 늦게 출발하고40분 격 늦게 귀착한 듯. 짐도 찾는데도 꽤 길이걸렸던 것 같다.

그래봤자 백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길이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단짝 기다리면서 훌쩍훌쩍 마시다가당초 쓰던 한국유심을 도이칠란트에 두고와서단기간만 언뜻 쓸 새유심 개방하고결국 집에 귀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도이칠란트에 가고 나서 기분 안위치하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금일 난생처음 가보게된 내 가옥ㅋㅋㅋㅋㅋ도이칠란트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거 한 것도 없는데기위 자야될 겨를이라니그대ㅠ일단은 다음날을 약속하면서 경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기와 는 예서 결론!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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