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47 생활기 한국 조식, 에어프레미아 가는 호텔 Day247-248 후기 본격 독일교회, 독일-인천 날, 유학 / 독일 제2터미널,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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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5. 일요일 공격개시일.

247 – 2023. 06. 26. 월요일 공격개시일.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굿모닝!결단코 두메 않을 것 같던 #구한국가는날 아침이 돌아왔다. 🫢내가 예약했던 호텔은 아침이 포함되어있는 호텔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수만 후딱하고 영양분제 챙겨먹고곧 호텔 로비쪽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고!내부는 나름 깔끔했고 날씨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것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먹거리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대비되어있었는데빵가지랑 샐러드, 요거트, 사실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들 따뜻한 먹거리들도 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차류도 가지그다지 있어서나름 만족하다 아침이었다.

아침 먹고나서는 소나기하고 나갈 대비 싹 해놓고경배 드리러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교회당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인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근린는 머 오밀조밀하고 엄청 조용해서 꼭 구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당 귀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경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당 경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독일교회당 경배가 개막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중간에 가만가만 들어가야했다💧 이럭하다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나올걸. 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당경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독일교회당 경배만 드리고호텔방에서 검사아웃 전 겨를까지 언뜻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여기까지 걸어온 나 기신 대단했다! 후당초는 가구 에 가서 겨를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당최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기신이 없어서나중에 프푸 관광 고스란히 즐기러 고집로 가슴속으로 기약하고선급 선환해서 곧 프랑크푸르트암마인제2터미널 귀착! 아직 내가 탈 #에어홀프레미로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레스토랑 도 있었구 전공 등 다양한 먹거리점들이 있었다. 그 중 내가 간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가령 거 아시려나들?독일 맥도날드는 버거가 그다지 맛이 없다.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메.

모. )햄브거 다 먹고선 디저트 먹으러 맥카페로 가는데애기들 기다리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건설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붕익 날아가는거 보면서 선놀음 중,, ,,, ,,붕익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붕익 타려면 아직 3겨를이나 남았다늬🙊호오.

금번 23일에 에어홀프레미로아 독일-인천광역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딴 항공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기위 검사인 줄부터 명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와중에 구한국 명들 꽤 많이 있어서기위부터 가만히 구한국에 귀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오래 기다린 끝에 검사인 공성!이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과시 독일은 탑승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오래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계산을 뛰어넘는 독일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몰을 지나포도주 뺐겨서 면세점에서 거듭 삼.

서과짐 검사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포도주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포도주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붕익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위치하다고 누이한테 거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포도주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거물 세상에면액체류는 다 유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독일에서는)이거 보는 명들은 다들 웬만하면 #위탁수하물 로 맡기시길.

오우.

언제나는 6시25분부터 탑승할 수 위치하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탑승하게 할건가봄5분전역투인데 이제서야 프레미로아42 선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거종하다 끝에 탑승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에어홀프레미로아비상구의자 !158cm인 내가 다리를 뻗으면 다소 더 넉넉하게 여유가 위치하다. 당초 개시겨를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사정으로 인해8시가 넘어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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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근데 무슨 근본 볼펜이 이렇게 기록감이 좋나요. ?😍 #비상구의자 에 앉았을 때 도용한 작은 꿀팁은 나바랑이나 핸드백에 다리올리고 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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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나온 두번째 #아침기내식 . 금번에도 과시 메뉴판1. 에그스크램블, 메뉴판2.

흰고기죽 두가지 있었는데 속편하게 죽 먹을까 하다가흰고기··· 달구벌인지 뭔지 알 수가 없어서걍 계단 머금!근데 기내식이 당초 땅에서 먹는 먹거리보다 짜게 만들어진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간단 센 감이긴 했다. 맛 없었던건 결단코 아님. 솔직히 저번에 탔던 #핀에어홀 보담 맛있었음. (소곤)(속닥)이제 귀착할 때까지 겨를도 기분 남지 않았으니머리도 거듭 언젠가 예쁘게 정리해주고-미리 아웃 받아놨던 #지락실 을 보면은~~~에, 귀착해버렸네.

?ㅋㅋㅋㅋㅋ당초 예정겨를보다 1겨를 늦게 개시하고40분 정도 늦게 귀착한 듯. 짐도 찾는데도 꽤 오래걸렸던 것 같다.

그래봤자 백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구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단짝 기다리면서 홀짝홀짝 마시다가당초 쓰던 구한국유심을 독일에 두고와서단기간만 언뜻 쓸 새유심 개방하고결국 집에 귀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독일에 가고 나서 기분 안위치하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금일 난생처음 가보게된 내 가옥ㅋㅋㅋㅋㅋ독일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것 한 것도 없는데기위 자야될 겨를이라니그대ㅠ일단은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일요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일상일기 는 여기서 결론!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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