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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결단코 오지 않을 것 같던 구한국 식전이 돌아왔다. 🫢내가 예약했던 여관은 조식이 포함되어있는 여관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치만 후딱하고 영양분제 챙겨먹고곧 여관 라운지쪽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고!내방는 나름 깔끔했고 기상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것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먹가구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대비되어있었는데빵가지랑 샐러드, 요거트, 사물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들 다정하다 먹가구들도 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차류도 가지그다지 있어서나름 만족하다 조식이었다.

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당예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독일교회당 예배만 드리고여관방에서 검사아웃 전 겨를까지 잠깐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예까지 걸어온 나 기신 대단했다! 후당초는 #Römer광장 에 가서 겨를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당최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기신이 없어서다음에 프푸 구경 고스란히 즐기러 오기로 가슴속으로 약속하고선급 선환해서 곧 단말 귀착! 아직 내가 탈 #에어홀프레미로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레스토랑 도 있었구 #수제버거전문점 등 다양한 먹가구점들이 있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소나기하고 나갈 대비 싹 해놓고예배 드리러 여관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당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근린는 머 오밀조밀하고 엄청 조용해서 꼭 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당 귀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예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당 예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독일교회당 예배가 개막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가만가만 들어가야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찌감치 나올걸. 그 중 내가 선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가령 거 아시려나들?독일 맥도날드는 버거가 그다지 맛이 없다.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메.

모. )햄브거 다 먹고선 후식 먹으러 맥카페로 가는데애기들 기다리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건설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붕익 날아가는거 보면서 신선놀음 중,, ,,, ,,붕익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붕익 타려면 아직 3겨를이나 남았다늬🙊호오.

금번 23일에 에어홀프레미로아 독일-인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딴 조종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벌써 검사인 줄부터 사람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소요돌이에 한국 사람들 꽤 많이 있어서벌써부터 살짝 한국에 귀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길이 거종하다 끝에 검사인 공성!금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과시 독일은 승차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길이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계산을 뛰어넘는 독일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몰을 지나포도주 뺐겨서 면세점에서 거듭 삼.

서과짐 검사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포도주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포도주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붕익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있다고 누이한테 추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포도주이었는데.

흑dutyfree가방에 들어가있는 물건 세상에면액거류는 다 반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독일에서는)이거 보는 사람들은 다들 웬만하면 부탁 로 맡기시길.

오우.

언제나는 6시25분부터 승차할 수 있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승차하게 할건가봄5분전역투인데 금시서야 프레미로아42 선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기다림 끝에 승차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에어홀프레미로아비상구좌석 !158cm인 내가 다리를 뻗으면 다소 더 넉넉하게 여유가 있다. 당초 개시겨를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까닭으로 인해8시가 넘어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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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있으면서 소다수 세상에면 비려서 물을 못 먹었는데붕익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구ㅠㅠㅠㅠ본격적으로 이륙하기 전에 만전에 엄동설한 공고는 디스플레이장치로 대신하고-(당초 사람이 몸소 가르침을 보여줬었음)이륙하고 기분 지나지 않아 무슨 강녕판단서? 같은걸 줬는데나는 #독일비자 를 가장귀고 있다고 하니까한개 더 쓰라고 작은 저선생 한장을 더 주셨다. 그리고 #머리꼬릿소리대 가 좋았던게 이렇게 옆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였는데,나처럼 자다가 머리 쏟아지는 사람들한테는 딱인 듯!👍🏻물도 한갱즙인가봐. 뭐지.

?세상에 근데 무슨 기본 볼펜이 이렇게 필기감이 좋나요. ?😍 #비상구좌석 에 앉았을 때 유용한 작은 꿀팁은 나바랑이나 손가방에 다리올리고 가는거임.

깜짝 놀래벌임ㅋㅋ이륙한지 1-2겨를 지났나?첫번째 석반 이 나왔는데메뉴판1. 사물 #프레미로아35 는 #프레미로아42 (비즈니스석)에 비해서다리꼬릿소리대가 없어서 비상구좌석도 별 소요이 없나보다 했었는데나도 우연히 가방에 발 올렸다가 극히 편해스. 계육+면 이랑 메뉴판2.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초코케이꾸가 특히 맛있었음!ㅋㅋ글고 에어홀프레미로아에서는 기내식 덤 할 때주스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없는데 (물 아님 커피차)주스나 수장 마시고 싶은 사람은 디스플레이장치 고변 주문하면 됨. 나는 마침 금낭에 흐름길 안썼던게 있었어서3흐름길 주고 제로콜라나무 시켜묵음ㅎㅎ크으 넘나 시원한것😆😆거번에 독일 갈 때는 아무리 자도 겨를이 그렇게 안가더니금번에는 왜케 겨를 빨리가죠?벌써 귀착까지 3겨를밖에 안남았다구여. 냉가리+밥 중에나는 메뉴판 1번 농.

?곧이어 나온 두번째 #식전기내식 . 금번에도 과시 메뉴판1. 에그스크램블, 메뉴판2.

맛 없었던건 결단코 아님. 솔직히 거번에 탔던 #핀에어홀 보담 맛있었음. 흰고기죽 두가장귀 있었는데 속편하게 죽 먹을까 하다가흰고기··· 달구벌인지 뭔지 알 수가 없어서걍 계단 머금!근데 기내식이 당초 땅에서 먹는 먹가구보다 짜게 만들어진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간이 센 감이긴 했다. (소곤)(속닥)금시 귀착할 때까지 겨를도 기분 남지 않았으니머리도 거듭 언젠가 예쁘게 정리해주고-미리 아웃 받아놨던 #지락실 을 보면은~~~에, 귀착해버렸네.

?ㅋㅋㅋㅋㅋ당초 예정겨를보다 1겨를 늦게 개시하고40분 격 늦게 귀착한 듯. 짐도 찾는데도 꽤 길이걸렸던 것 같다.

그래봤자 가방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길이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단짝 기다리면서 홀짝홀짝 마시다가당초 쓰던 한국유심을 독일에 두고와단서기간만 잠깐 쓸 새유심 개방하고결국 집에 귀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독일에 가고 나서 기분 안있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금일 난생처음 가보게된 내 가옥ㅋㅋㅋㅋㅋ독일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것 한 것도 없는데벌써 자야될 겨를이라니이이이이ㅠ일단은 다음날을 약속하면서 일요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일상일기 는 예서 결론!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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