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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진짜 극히극히 귀여웠다. 극히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무서운 곁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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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비교하지 말고 서로 격려해주자! 각자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서로 갈채쳐주자. 서로 다른 골를 가장귀고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잖아. 아등는 서로 다른 게임을 하고 있어.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누가 더 잘났는지 알수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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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립 못하게 내분비물 다과회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금일. 오버코트척수 옷을 입었기 때문에 상체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표현 된 것이라고. 밑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점에 가겟방 되었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있는 포집을 열심히 색인했다. 큰병이 아니니까 좋디. 아침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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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코펜하겐 Day 5 낮전에는 ☁️ 구름, 과오에는 ☀️ 쨍쨍.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교사의 강녕역서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가솔린그릴 세번째 고비😆.
blog. m.
하아… 진짜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우오아아아!!! 아등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한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빌딩(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곧잘고갈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곳을 낼 도모을 가장귀고 위치하다고 했다. 금일 오랜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이야기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아등가 나누는 이야기들 중 반은 이야기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금일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이야기들이 아니라 조금은 무경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다른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금일은 과연 이야기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수도 위치하다. 그 방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아니다. 사물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곧잘 이야기를 나눈다. 모 명들은 <상대방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간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이세상에 단 한명 만이라도. 담화의 골를 서로 부딪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 세상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관심을 있는 가만히 가르다 수 있는 명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관심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확실한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세상에 마취의 감과 비슷할수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가슴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도하고 흐름길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잘될때(예를들어 정직한 담화가 잘 될때) 그 순간 느껴뒤집어쓰다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기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코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한다.
진짜 이상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흐름길 2024 글.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조금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재미있다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사합니다🎵 어제오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먹거리 : 지코바.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극히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진짜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흐름길는 진짜 재미위치하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보고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진짜 온 공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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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인생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상병.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먹거리점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살림이 안되는 수준이다. 금시 두통과 알러뒤집어쓰다 진짜 버릇이 되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두통, 극심한 알러지때문에 과연 간난을 곧잘했다. 대단한 근골왕은 아니지만 감기도 잘 안걸리고 생리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과제가 없었던 나인데… (관심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도 했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두통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두통의 사이클가 길어지고 도둑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큼 두통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눈물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정도로 쉽지만은 않다.
관심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일요일. 그래도 남은겨를 진짜 할수있는 만큼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상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상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과제는 상대방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든다. 답청도 하고 담화도 가르다 겸.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장하다 공의 결과 일 것이다.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함께하는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나는 서로의 관심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깨끗하다진다.
극히나 기쁨하고 편안할때, 반드시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굉장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위치하다면 수하 내 대신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위치하다는 뜻이다. 모 일이든 똑근사하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공이 컸을거야.
지금 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철저한 에고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무척 많아 놀랐다. 감사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사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물론 내가 감사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이상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별도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탄생한 WAGs같은 새말도 싫고 팀 경기에서 서로 잘났다고 다투는 문화도 참 아쉽다.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 축구단이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고수 위치하다 ㅋㅋㅋ 다음날 프랑스 오, 수 도이칠란트 헝가리 목요일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왜인뒤집어쓰다 진짜 모르겠다. 극히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이상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