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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 진짜 별로였다. 명을 또 축축 쳐지게 만드는.

어둡고, 비가 쏟아져내리고. 오후가 되니 진짜 엄청 화창해졌다.

부디 비오지마!!!무슨 구림냐고!!! 눈을 뜨면 그릭요거트로 날를 시작하고, 또 방을 청소했다. 굉장히 깔끔하게 싹~ 낮수라으로 통베이컨하고 매시포테이토 냠긋. 으,,,가솔린기미가 내 고개를 아프게 만들었다. 아침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내 기체를 더 아웃시켰다.

비가 그치고, 해가 뜨기 시작하자 씻고 나갔다. 노지 기체를 쐬야 고개가 좀 덜 아플 것 같아서,,,물 구매하러 집 앞 마트를 다녀왔다. 개무거워.

운동하겠다고 이거 들고 계서으로 집까지 올라왔다. 오후에 기상가 좋아져서 너무 행복했다. 금일 오후에는 폴란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예술 물품들 가일층 것을 좋아하냐고 해서 좋다고 하니까 같이 왔다.

오~여기 만전 근대 물품들이 많았고, 진짜 독특했다. 가볍게 본 너무 좋았다. KÖNIG GALERIEAlex논리곱rinenstraße 118-121, 10969 Berlin, 도이칠란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 쇼가 물품이 많지 않아 금방 고변 나왔다. 폴란드 친구가 배고프다고해서 기신의 빼글공부자릿 푸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식당에 가자고 했다.

가는 길 동쪽 가교 건너기~기상가 너무 좋아서 선상 다과회하는 명들도 있었고, 남김없이들 기상를 즐기고 있었다. 사물 내가 동쪽 별로 좋아하지 않아.

쌀국수 논리곱 라들러!오 여기 쌀국수 갱즙 진짜 맛있었다. 근데 기주가 다소 가다있는 것이 아쉬웠둠!고주도 주문했는데 나는 왜 아직도 술이 맛이 없는걸까?폴란드 친구가 내꺼까지 다 마셨다. ㅋㅋㅋ그리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왜 너가 사줘?응?도이칠란트말로 근무원분과 쏼라쏼라하더니 다 계산해버림.

내가 못알아들으니까.

하. anyway 잘먹었습니다.

ㅋ캬컄ㅋ UmamiSchlesische Str. 5, 10997 Berlin, 도이칠란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 둘 다 아식축구를 좋아해서 밥먹는 간격에도 아식축구중계방송가 틀어져있어서 끊임없이 얘기했다. 금일 흐름길 2024 포르투갈이랑 튀르키예 경기가 있었다. 선수들도 얘기도 하고, 어느 팀이 이겼으면 좋겠는지 들 얘기하다가 밥먹고 아식축구보러가자고(내가) 해서 브란덴부르크 팬존까지 왔다.

ㅋㅋㅋㅋㅋ베를린에 튀르키예 명들 진짜 많은데 와,,사변였다. 아식축구에 눈멀다명들,,,팬존은 이미 만석이라 못들어갔고, 근처에서 경기를 보았다. 나는 이런 캐쥬얼한 교제가 좋다. 굉장히 평범하게~소소하게~ 그리고 이 폴란드 친구ㅋㅋㅋ나 영글공부 열심히 하라고ㅋㅋㅋ나날이나날이 하라고ㅋㅋㅋ금일 날 뭐했는지 자기한테 영로 말하라고ㅋㅋㅋ개웃기네,,,많이 답답했니?나 글공부한다.

나 겁나 열심히 해볼거야! 금일의 살림비용 글. 규토니(@kyuwoooo) • Instagram 사진 및 동화상팔로워 469명, 팔로잉 322명, 게시물 191개 – 규토니(@kyuwooo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화상 본instagram. 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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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가 미리 발견하고 오늘 운이 좋으려나봐!! 이야기 했다. 오늘 재이랑 집을 나서는데 연돌소제부가 아등 앞을 지나갔다. 독어로 연돌소제부라는 뜻이다. Schornste인사이드feger.

베리들 가격이 극히 높다!베리들은 강녕한 과물에 속한다고 하는데 어제오늘 가격이 극히 비싸서 아쉽다😆 ☑️ 피자 먼데이 어제오늘 서과맛이 다시 안좋아지고 위치하다. 좋다😆 독일에는 연돌소제부를 만나면 운이 좋다는 이야기가 위치하다. 그래도 쬐끔 보인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둬야겠다!! 관심이 들었을때에는 이미 그분과 멀어진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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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하지만 세부분 내용을 살펴보면 힙 브릿지로 때운.

게임. com Yoga 10결국 시작했다. naver. blog.

숨쉬는 게임만 하는 개르다사람. 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다시 나로 돌아왔다. 그렇게 10삭이 지난 후, 눈에 웨이터는 결과가 나타났었다. 이게 얼마만이야?코로나계제에 나는 내 삶 난생처음으로 단독 게임하기에 공성했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 할수위치하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끝 꾸준히 하는것이 골이다. 결국 오늘 길이간만에 10분요가에 공성했다.

공사는 7월까지 끊임없이된다고 한다. 다행히 아등집 쪽은 세상에다. 아등건물에 금방 바깥벽공사중이다. 요고 맛위치하다.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관심 없이 사진을 찍었는데 독일인 어린새끼가 땔감에다가 늘배뇨를 하고있는 겉모양이 보였다. 공사가 잦고 길이 거치다 독일에서 이런 끽휴는 빈번하다 일 이겠지? 자주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세상에면 늘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게 제일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덕에 집앞 음식점들의 끽휴가 상당할듯. 미진가 많이 날릴 듯 하다.

크기구 하고 맛도 아주 좋뒤집어쓰다 않았다. 레베 라자냐. 허무맹랑… 그런데 독일분들도 새끼에게 늘배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사진찍을때는 멀기구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진속에 그 겉모양이 찍혀있었다.

바삭바삭❤️ Yoga 10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거에 집중하는 것. 길이간만에 맛있는 너겟을 만났다. 이건 과연 맛있었다.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금방 이 등시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위치하다. 금방 이 등시을 살고 있는 감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전 가슴에서 멀어지면금방 이등시의 내가 남는다. 공갈대를 잡는 것 처럼 가볍다 몸가짐에도내 전 신경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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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극히극히극히 맛있는 밀카 소프트 무. 밀카 소프트무의 단 하나의 단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극히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강속부절 공성!! 6월13일 목요일. 진짜 놀랐다.

계산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왠지 더 귀엽자나🙊 진짜 극히극히 귀여웠다. 극히 귀여워!!무 흑.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무서운 곁두리이다.

금방 이등시, 제일 좋아하는 곁두리이 머냐고 물으신다면 건체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치 맛있었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양이 적다. 눈으로도 맛있는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내분비물의 반영아래서 명은 자유의지란게 없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내분비물의 반영이 진짜 무섭다. 왜지?? 혹시!?? 당일이 다가온걸까? (알고보니 과연이었다😆. 근데 사물 어제부터 이런 곁두리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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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위치하다. 내 관심엔 재이는 겸둥이 입장에서 해석했고 나는 겸둥이를 보는 제일의 입장에서 해석했던것 근사하다. 이 겸둥이에엄동설한 재이와 나의 해석이 달랐다.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다양한 명들의 이야기를 듣고 경험하다보면 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그렇기에 그 수하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그 수하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명들의 관심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그러니 비교하지 말고 상호 격려해주자! 각각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박수쳐주자. 상호 딴 골를 가장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누가 더 잘났는지 알경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깨끗하다 기상를 좋아하는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극히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ㅋㅋㅋㅋ 재이는 늘 가경에 가치를 가득히 넣어 주기 땜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2024년 나의 날, 선보는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구로일 카드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격면 내일부터는 푹 쉬어!!(자신에게 가혹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요일.

예대립 못하게 내분비물 파티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선보는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오늘. 오버코트척수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아랫도리가 짧게 표현 된 것이라고. 아래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점에 가게 되었다.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있는 포집을 열심히 검색했다. 큰병이 세상에니까 좋디. 식전부터 배가 슬슬 아파서 왜지? 했는데 저녁때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분위기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부녀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오우, 함경북도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과연 길이간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간결하다 광장이 위치하다.

개인용컴퓨터소스가 극히 약하다. 좀더 개인용컴퓨터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외국인을 위한 개인용컴퓨터소스 같음. 단점: 개인용컴퓨터소스가 극히 약함.

– 포가 과연 맛위치하다. Pho T인사이드h- 분위기가 깔끔하고 아주 친절하다. 쌀국수: 꿀맛!함경북도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제일 맛있었다. 물고기에 불향이 적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만복 먹으려면 pho t인사이드h에 갈것이다. * 결론: 콴도는 포맛이 그다지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낫다.

독일에는 과연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오우, 아직 넋없는 내부쟈나? 서점관광. 잠깐 쥬피터 관광. 포먹고 가 가게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차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아등의 근거에 가기로 했다.

더운것 같아서 슬.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오전에는 ☁️ 안개시리, 과오에는 ☀️ 쨍쨍.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교사의 강녕캘린더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고비😆.

blog. m.

하아… 진짜 좋다!!! 기쁨.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naver.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우오아아아!!! 아등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자주갈수 있겠구먼? 더구나 빅애플에도 곳을 낼 계획을 가장귀고 위치하다고 했다. 오늘 길이간만에 ㅌ과 한참을 이야기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아등가 나누는 이야기들 중 반은 이야기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오늘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이야기들이 세상에라 조금은 무경경도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분위기에사 더 많은양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오늘은 과연 이야기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길미하지 못한 일 고경도 위치하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사물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모 명들은 <맞은쪽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간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담화의 골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관심을 있는 가만히 가르다 수 있는 명이 위치하다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관심했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위치하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두근두근. 세상에 마취의 감과 비슷할경도? 하지만 간솔하다 사람의 심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오늘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흐름길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구 하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잘될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뒤집어쓰다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경 속 내 자신이 뭔가 더 반짝이는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코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오인마저 들게한다.

진짜 끝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흐름길 2024 글.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오늘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조금 달랐다😆 색도 다소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오늘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어제오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권태롭다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음식 : 지코바.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독일을 격려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극히 잘해서 놀랐다.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독일,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진짜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wk 195: 기쁘다 나의 날 2023 🎂. 흐름길는 진짜 낙위치하다. 독일에 있을때 독일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독일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재이는 진짜 온 공을 경주하다 독일을 격려한다.

두드려 보는것이 기운가 없. 다시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6월 12일 월요일.

naver. blog. m.

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독일살이의 맥시멈 적,기상병. 독일에서 가고싶은 음식점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음식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매일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살림이 안되는 레벨이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뒤집어쓰다 진짜 버릇이 되었다. 독일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고생을 자주했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세상에지만 감모구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문제가 없었던 나인데… (관심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간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네!? 독일만 떠나면 재이의 손가락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고개앓이의 주기가 길어지고 도둑가 세지면서 갈수록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허무맹랑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낙루이 고이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관심보다 더 따수웠던 오늘.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그래도 남은시간 진짜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상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흐름길 끝나면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독일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상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문제는 맞은쪽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든다. 답청도 하고 담화도 가르다 겸. 길이간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굉막하다 공의 결말 일 것이다. 이것은 가만히 이루어진 일이 아닐것이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시간이 길어 질 수록,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깨끗하다뒤집어쓰다 감이 드는 날들이 갈수록 더 많아졌다. 나는 상호의 관심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깨끗하다진다.

극히나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위치하다면 수하 내 갈음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위치하다는 뜻이다. 모 일이든 똑근사하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이의 공이 컸을거야.

금방 축구하는 시간인데 다들 모여서 축구를 보는 것 일까? 잉글랜드.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꼼꼼하다 에고 ㅋㅋ 커피차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감격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세상에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끝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보는 감이 든다. 별도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신조어도 싫고 팀 경기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화도 참 아쉽다. 끝하게 정이 안가는 축구팀이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고수 위치하다 ㅋㅋㅋ 내일 불 오스트리아, 수요일 독일 홍 목요일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왜인뒤집어쓰다 진짜 모르겠다. 극히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감을 준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흐름길 2020 이탈리아 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뭔가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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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완이 훌쩍 넘을때까지 끊임없이 기상가 추워뒤집어쓰다 현상. 좋은 기상는 아니어서 아쉽지만 이름만치은 참 귀엽다. 쉽콜드 기간이 결렬되다 민둥이가 될 겸둥이 🐑들을 상상하면 갑작스레 극히 웃기떡고 귀여워서 힘이 나는 것 같기구 하고? 크히히힛 6월 10일 월. ch Sheep cold 기간.

도이칠란트어로 연돌소제부라는 뜻이다. 금일 재이랑 집을 나서는데 연돌소제부가 아등 앞을 지나갔다. 재이가 미리 발견하고 금일 운이 좋으려나봐!! 이야기 했다. Schornste인사이드feger.

그래도 쬐끔 보인다. 좋다😆 도이칠란트에는 연돌소제부를 만나면 운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베리들 가문이 극히 높다!베리들은 강녕한 과물에 속한다고 하는데 요즘 가문이 극히 비싸서 아쉽다😆 ☑️ 피자 먼데이 요즘 수박맛이 다시 안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사물을 찍어둬야겠다!! 생각이 들었을때에는 이미 그분과 떨어지다 후였다.

당초 수박은 구하이 될 게재 맛깔나다거 아닌가용? 크크 내가 잘 못골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맛이 덜하긴 하지만과물은 언제나 맛 있 따😍❤️ 게임글 | 2021년 5월: 가뿐하다 홈트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겨를, 10삭. 2021년 5월 게임글. 5월은 날도 빠짐없이 게임을 했다. 나는 예전부터 과물철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도이칠란트에서도 여전히 잘 모르겠다.

m. 하지만 세부 곡절을 살펴보면 힙 브릿지로 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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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삭이 지난 후,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타났었다. 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다시 나로 돌아왔다. 숨결석하다 게임만 하는 개르다사람. 이게 얼마만이야?광관계제에 나는 내 삶 난생처음으로 단독 게임하기에 공성했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끝 꾸준히 하는것이 골이다. 할수있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 결국 금일 오랜만에 10분요가에 공성했다.

아등건물에 금방 외벽건설공사중이다. 다행히 아등집 쪽은 아니다. 건설공사는 7월까지 끊임없이된다고 한다. 요고 맛있다.

덕에 집앞 식당들의 끽휴가 상당할듯. 건설공사가 잦고 길이 걸리는 도이칠란트에서 이런 끽휴는 잦은 일 이겠지? 곧잘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아니면 항상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겟방 제일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생각 없이 사물을 찍었는데 도이칠란트인 어린아이가 나무에다가 늘배뇨를 하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미진가 많이 날릴 듯 하다.

황당…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아이에게 늘배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레베 라자냐. 규모구 하고 맛도 굉장히 좋뒤집어쓰다 않았다. 사물찍을때는 멀기구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수중에 그 모습이 찍혀있었다.

이건 과연 맛있었다. 오랜만에 맛깔나다 너겟을 만났다. 바삭바삭❤️ Yoga 10굉장히 작은 일이라도 그거에 집중하는 것.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금방 이 순간을 살고 있는 느낌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전 감정에서 멀어지면금방 이순간의 내가 남는다. 금방 이 순간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공갈대를 잡는 것 처럼 가볍다 몸가짐에도내 전 감각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사람이 수중에서 숨을 쉴수 있다면, 다정하다 수중에 잠겨 편안하게 숨를 결석하다 느낌이 이런것이 아닐까? 6월 12일 수. 본루 – David MellorBasket Skip 정원 Content Currency GBP 기호 In Gift Registry Search Search David Mellor cutlery Our designs Kitchen knives 논리곱 boards Tableware Glassware Craft pottery 논리곱 woodware Cook인사이드g 논리곱 bak인사이드g Kitchen essentials David Mellor cutlery David Mellor f인사이드e bone ch인사이드a Sloane Square on the move… Our des. 가뿐하다이 온몸을 감싼다.

www. davidmellordesign. com 나는 커틀러리, 접시 등에 커닿다 각광이 없다.

그래서 사물으로 저막하게 되는 주방용품이 많뒤집어쓰다 않은데 이 커틀러리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은은한 귀여움이 풍겨뒤집어쓰다게 가슴에 들어서 명부에 갈무리해 두었다. 매우 단순한 겉모습과 색감이어서 길이 질리지않고 쓸수 있을것 같다. 색이 변할까봐 감각쓰슬기도 않고 막 다루기 좋을 듯! 갈무리해둔 사물들은 다음에 물건을 고를때 도용하다. 내가 원하는 주방용품은 성능이 좋고 깔끔한 디자인이면 된다.

나같이 귀찮은 애들은 그런건 또 안전게 됨 ㅋㅋㅋ 골동반과 파스타는 자취생의 친구. 밥먹고 답청하기 = 장보기. ㅋㅋㅋ하아 게임 실지 안한다. 그 물건이 소요하게 되었을때 아, 이거사면 되겠다!! 할수있음😆 단, 사물이 극히 많으면 안됨.

고기구울때 기미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서!!앞으로 꿀꿀냉가리 먹고싶을때는 이거 구워 먹어야겠다 크히히히 재이가 이 박스를 보더니 극히 맛있어 보이고 귀엽다고 백택고 했다. 밀카소프트무. 너는박스만귀여운아이가아니구나. 구한국에서 배워온 게임 다 까먹음🙊 결국 찾았다!!!거개 구한국 고기와 비슥한 기미가 나는 꿀꿀돼지목살!!실지 끔쩍놀랐다.

극히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강속부절 공성!! 6월13일 목. 밀카 소프트무의 단 단독의 결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극히극히극히 맛깔나다 밀카 소프트 무. 실지 놀랐다.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극히 귀여워!!무 흑. 예상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얼굴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얼굴이 왠지 더 귀엽자나🙊 실지 극히극히 귀여웠다. 걱정스럽다 곁두리이다.

양이 적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금방 이순간, 제일 가까이하다 곁두리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건체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치 맛있었다. 눈으로도 맛깔나다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왜지?? 혹시!?? 그날이 다가온걸까? (알고보니 과연이었다😆. 내분비물의 반영이 실지 무섭다. 내분비물의 반영밑서 명은 내적자유란게 없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근데 사물 그전부터 이런 곁두리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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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겸둥이에엄동설한 재이와 나의 번역이 달랐다. 내 생각엔 재이는 겸둥이 입장에서 번역했고 나는 겸둥이를 가일층 제일의 입장에서 번역했던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있다.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그 수하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그렇기에 그 수하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다양한 명들의 이야기를 듣고 경험하다보면 계교가 어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명들의 생각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상호 딴 골를 가장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그러니 계교하지 말고 상호 격려해주자! 각자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박수쳐주자.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누가 더 잘났는지 알수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구로일 기법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ㅋㅋㅋㅋ 재이는 항상 가경에 가치를 가득히 넣어 주기 땜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맑은 기상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극히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맑은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강속부절 꺄아아!!!이정도면 다음날부터는 푹 쉬어!!(기신에게 가혹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요일.

오버코트사이즈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하체가 짧게 묘사 된 것이라고.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기상가 좋았던 금일. 예상치 못하게 내분비물 다과회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밑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큰병이 아니니까 좋디.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깔나다 포집을 열심히 색인했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식당에 가겟방 되었다. 식전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저녁때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고은 괜찮디.

매력적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부녀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경향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특별한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오우, 함경북도에서 새로운 레스토랑에 가는건 과연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깔끔한 광장이 있다.

외객을 위한 개인용컴퓨터소스 같음. 좀더 개인용컴퓨터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개인용컴퓨터소스가 극히 약하다. 결점: 개인용컴퓨터소스가 극히 약함.

쌀국수: 꿀맛!함경북도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제일 맛있었다. Pho T인사이드h- 경향가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다. – 포가 과연 맛있다. 고기에 공이 적다.

* 결단: 콴도는 양이 그다지다. 만복 먹으려면 pho t인사이드h에 갈것이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 분간간하다 콴도가 더 낫다.

언뜻 쥬피터 구경. 오우, 미처 넋없는 내부쟈나? 서점구경. 도이칠란트에는 과연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포먹고 가 가겟방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아등의 근거에 대기로 했다.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오전에는 ☁️ 안개시리, 오후에는 ☀️ 쨍쨍.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더운것 같아서 슬.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교사의 강녕캘린더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매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방문😆.

m. blog.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오일을 꺼냈다. 하아… 실지 좋다!!! 기쁨. naver.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곧잘고갈 있겠구먼? 게다가 빅애플에도 지점을 낼 도모을 가장귀고 있다고 했다. 우오아아아!!! 아등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빅애플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금일 오랜만에 ㅌ과 한참을 이야기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묘사일 것이다. 금일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이야기들이 아니라 다소은 무거울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아등가 나누는 이야기들 중 반은 이야기 나누기 쉽지 않은 과제이다. 금일은 과연 이야기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사물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거학 더 곧잘 이야기를 나눈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아니다. 길미하지 못한 일 일수도 있다. 모 명들은 <상대방의 자심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길미하게 끽휴가라고 조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이 강호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생각을 있는 가만히 나눌 수 있는 명이 있다면 좋겠다 라고. 담화의 골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강호에 단 한명 만이라도.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생각했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가쁘다때도 있다. 하지만 이 강호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그럭저럭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노력하고 있는 그 일이 만범하다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순간 느껴뒤집어쓰다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어쩌면 마취의 느낌과 비슷할수도? 하지만 솔직한 사람의 감정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구하고 유로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구 하다. 두근두근. 과연 좋은 일들은 가쁘다데 하고싶고, 가쁘다데 거울 속 내 기신이 뭔가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보이면 분명 가쁘다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오인마저 들게한다.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약간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청!!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청!!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얼굴같다는 유로 2024 글.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요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먹거리 : 지코바.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이번에는 달랐다. 극히 잘해서 놀랐다.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이번에는 도이칠란트을 격려할수 있을 것 같다.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쁨해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유로는 실지 낙있다. wk 195: 기쁨한 나의 날 2023 🎂. 재이는 실지 온 공을 다해 도이칠란트을 격려한다.

다시 돌아온 맥 먼데이 🥔 🍔 꿀맛 넥타린 🍑 꿀수박. 두드려 가일층것이 효과가 없. 6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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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식당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먹거리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상병. 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삶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넘기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먹었다니.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간난을 곧잘했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뒤집어쓰다 실지 만성이 되었다. 나날이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살림이 안되는 수준이다. 굉장하다 근골왕은 아니지만 감모구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특별한 문제가 없었던 나인데… (생각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간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구 했다).

고개앓반대 주기가 길어지고 도둑가 세지면서 점점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황당할 따름이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뒤집어쓰다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구 하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낙루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정도로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상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유로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생각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닿다 곡절가 기상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답청도 하고 담화도 나눌 겸.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맑아뒤집어쓰다 느낌이 든다. 문제는 상대방이나 나, 수하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맑아뒤집어쓰다 느낌이 드는 날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 이것은 가만히 달성되다 일이 아닐것이다. 굉막하다 노력의 결말 일 것이다. 나는 상호의 생각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맑아진다.

모 일이든 똑같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있다면 수하 내 갈음 더 많은 노력을 해 주고 있다는 뜻이다. 극히나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노력이 컸을거야.

철저한 에고 ㅋㅋ 커피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무척 많아 놀랐다.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금방 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감격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덕애 발족하다 WAGs같은 신조어도 싫고 팀 스포츠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화도 참 아쉽다. 별도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끝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느낌이 든다. 끝하게 정이 안가는 축구단이다.

극히 내가 제일 잘나가, 생심코 네가!? 느낌을 준다. 딸깍발이뒤집어쓰다 실지 모르겠다. 축알못이라 과연 감정탓일수 있다 ㅋㅋㅋ 다음날 불 오, 수 도이칠란트 홍 목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유로 2020 이탈리아 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뭔가 끝한것 같지만 기거학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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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News: M인사이드i sheep cold (11. June 2024)climate Switzerl논리곱 M인사이드i sheep cold by MeteoNews AG 상: pixbay 11. 06. 2024 10:41 Between June 4 논리곱 20 (maximum frequency 랩스커트 June 11) is the 타임아웃 유입케이블 the sheep cold 인사이드 Central 구주 논리곱 the Alp인사이드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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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Sheep cold 기간. 6월 중순이 홀짝 넘을때까지 계속 날씨가 추워지는 상태. 좋은 날씨는 세상에어서 아쉽지만 이름만치은 참 귀엽다. 쉽콜드 기간이 결렬되다 민둥이가 될 겸둥이 🐑들을 상상하면 갑작스레 극히 웃기떡고 귀여워서 힘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크히히힛 6월 10일 월.

Schornste인사이드feger. 도이칠란트어로 연돌소제부라는 뜻이다. 금일 재이랑 집을 나서는데 연돌소제부가 아등 앞을 지나갔다. 재이가 미리 발견하고 금일 운이 좋으려나봐!! 담화 했다.

그리고 사물을 찍어둬야겠다!! 생각이 들었을때에는 이미 그분과 떨어지다 후였다. 그래도 쬐끔 보인다. 좋다😆 도이칠란트에는 연돌소제부를 만나면 운이 좋다는 담화가 있다. 베리들 가문이 극히 높다!베리들은 강녕한 과물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전오늘 가문이 극히 비싸서 아쉽다😆 ☑️ 피자 먼데이 그전오늘 서과맛이 거듭 안좋아지고 있다.

나는 그전부터 과물철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도이칠란트에서도 여전히 잘 모르겠다. 당초 서과은 구하이 될 게재 맛깔나다거 아닌가용? 크크 내가 잘 못골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맛이 덜하긴 하지만과물은 언제나 맛 있 따😍❤️ 운동글 | 2021년 5월: 가뿐하다 홈트의 기운가 나타나기까지 거치다 겨를, 10개월. 2021년 5월 운동글. 5월은 날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하지만 세부분 곡절을 살펴보면 힙 브릿지로 때운. m.

blog. naver. com Yoga 10결국 시작했다. 운동.

이게 기분만이야?코로나시기에 나는 내 인생 난생처음으로 단독 운동하기에 공성했다. 그렇게 10개월이 지난 후, 눈에 웨이터는 결과가 나타났었다. 그러나 금방… 하… ㅋㅋㅋ 또 거듭 나로 돌아왔다. 숨결석하다 운동만 하는 개르다사람.

결국 금일 오랜만에 10분요가에 공성했다. 앞으로 일주일에 3번끝 꾸준히 하는것이 골이다. 할수있다. 아자아자아자!! 6월 11일 화.

요고 맛있다. 아등건물에 금방 바깥벽건설공사중이다. 다행히 아등집 쪽은 세상에다. 건설공사는 7월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미진가 많이 날릴 듯 하다. 덕에 집앞 식당들의 끽휴가 상당할듯. 건설공사가 잦고 길이 거치다 도이칠란트에서 이런 끽휴는 잦은 일 이겠지? 곧잘 있으니까 익숙해져서 괜찮을까?세상에면 늘 불편하고 힘들까?내가 가겟방 제일이라면 어떨까?궁금하다. 집으로 걸어오다가 아무 생각 없이 사물을 찍었는데 도이칠란트인 어린아이가 땔감에다가 늘배뇨를 하고있는 겉모양이 보였다.

사물찍을때는 멀기도 하고 대강 찍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사수중에 그 겉모양이 찍혀있었다. 황당… 그런데 도이칠란트분들도 아이에게 늘배뇨를 시키는구나… 놀랍다. 레베 라자냐. 규모도 하고 맛도 굉장히 좋지는 않았다.

다음엔 안먹어야지😆 레베 치킨너겟. 이건 과연 맛있었다. 오랜만에 맛깔나다 너겟을 만났다. 바삭바삭❤️ Yoga 10굉장히 작은 일이라도 그거에 집중하는 것.

공갈대를 잡는 것 처럼 가볍다 몸가짐에도내 전 감각을 집중하면묘한 가뿐하다이 느껴진다. 금방 이 등시을 살고 있는 감이 이런것일까?그전나 내일가 주는 전 가슴에서 멀어지면금방 이등시의 내가 남는다. 금방 이 등시의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가뿐하다이 만신을 감싼다. 사람이 수중에서 숨을 쉴수 있다면, 따뜻한 수중에 잠겨 편안하게 숨를 결석하다 감이 이런것이 아닐까? 6월 12일 수. Home – David MellorBasket Skip to Content Currency GBP 기호 인사이드 Gift Registry Search Search David Mellor cutlery Our 도안 Kitchen 낭도 논리곱 boards Tableware Glassware Craft pottery 논리곱 woodware Cook인사이드g 논리곱 bak인사이드g Kitchen essentials David Mellor cutlery David Mellor f인사이드e bone ch인사이드a Sloane Square on the move… Our des.

www. davidmellordesign. com 나는 커틀러리, 접시 등에 커다란 각광이 없다.

내가 원하는 주방용품은 기능이 좋고 간결하다 도안이면 된다. 그래서 사물으로 저막하게 되는 주방용품이 많지는 않은데 이 커틀러리는 도안이 깔끔하고 은은한 귀여움이 풍겨지는게 가슴에 들어서 명부에 갈무리해 두었다. 워낙 간단하다 겉겉모양과 색감이어서 길이 질리지않고 쓸수 있을것 근사하다. 색이 변할까봐 감각쓰슬기도 않고 막 다루기 좋을 듯! 갈무리해둔 사물들은 다음에 거물을 고를때 도용하다.

그 거물이 소요하게 되었을때 아, 이거사면 되겠다!! 할수있음😆 단, 사물이 극히 많으면 안됨. 나같이 귀찮은 애들은 그런건 또 안전게 됨 ㅋㅋㅋ 골동반과 파스타는 그림자생의 친구. 밥먹고 답청하기 = 장보기. ㅋㅋㅋ하아 운동 실지 안한다.

구한국에서 배워온 운동 다 까먹음🙊 결국 찾았다!!!거개 구한국 고기와 비슥한 기미가 나는 꿀꿀돼지목살!!실지 끔쩍놀랐다. 고기구울때 기미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서!!앞으로 꿀꿀냉가리 먹고싶을때는 이거 구워 먹어야겠다 크히히히 재이가 이 갑를 보더니 극히 맛있어 웨이터고 귀엽다고 백택고 했다. 밀카소프트무. 너는갑만귀여운아이가세상에구나.

실지 놀랐다. 극히 맛있어서!! Yoga 30잘한다!! 잘한다!! 3일연속 공성!! 6월13일 목요일. 밀카 소프트무의 단 단독의 결점은 양이 적다는 것이다. 초콜렛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극히극히극히 맛깔나다 밀카 소프트 무.

걱정스럽다 곁두리이다. 한통쯤은 돌차간에 없어진다. 극히 귀여워!!무 흑. 계산대로 겉껍질과 사실는 간판이 다르지만 이 찌그러진 간판이 어쩐지 더 귀엽자나🙊 실지 극히극히 귀여웠다.

눈으로도 맛깔나다데 입에 넣으니까 더 맛있음🙊🥰😍❤️ 이렇게 소프트무가 사라졌다. 양이 적다. 돌차간에 다 까먹음. 금방 이등시, 제일 가까이하다 곁두리이 머냐고 물으신다면 건체없이 밀카 소프트 무 라고 말할만치 맛있었다.

근데 사물 그전부터 이런 곁두리이 끌린다. 왜지?? 가령!?? 당일이 다가온걸까? (알고보니 과연이었다😆. 내분비물의 반영이 실지 무섭다. 내분비물의 반영밑서 명은 자유의지란게 없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어쩜 이렇게 확확 달라지는거지?) 인사이드stagram의 Jushappy liv인사이드g님 : “논리곱 it’s only Tuesday……. 😩😩 #funny #funnyreels #workhumor #iykyk #workhumor #bossmom #workboss #keeplife인사이드terest인사이드g #boymom #moms유입케이블인사이드stagram #momfunny #workfunny #fyp”128K likes, 1,383 comments – jushappyliv인사이드g – 노동절 14, 2024: “논리곱 it’s only Tuesday……. 😩😩 #funny #funnyreels #workhumor #iykyk #workhumor #bossmom #workboss #keeplife인사이드terest인사이드g #boymom.

“. www. 인사이드stagram.

com ㅋㅋㅋㅋ재이가 보내준 겸둥이. 이 겸둥이에엄동설한 재이와 나의 번역이 달랐다. 내 생각엔 재이는 겸둥이 입장에서 번역했고 나는 겸둥이를 가일층 제일의 입장에서 번역했던것 근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참 낙있다.

명들의 생각이 다양한것이 나는 과연로 좋다. 그 누구도 딴명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 않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나보다 더 특별하지 않고 더 대단하지도 않다. 다양한 명들의 담화를 듣고 객관하다보면 비교가 기분나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된다.

나는 나고, 너는 너인데! 뉘 더 잘났는지 알수도 없고 알소요도 없어. 아등는 상호 딴 게임을 하고 있어. 상호 딴 골를 가장귀고 상호 딴 길을 걷고 있잖아. 그러니 비교하지 말고 상호 응원해주자! 각자의 길에서 더 힘내서 즐겁게 뛸 수 있도록… 상호 갈채쳐주자.

아냐, 내가 미리 해 줄게! 내가 미리 시작할게! 작작짝, 작작짝, 작작작작작작짝 👏🏻 337 갈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자 아자아자!!!!!!! Yoga 304일연속 꺄아아!!!이격면 다음날부터는 푹 쉬어!!(기신에게 혹독하지 않음 ㅋㅋㅋ) 6월 14일 금. 2024년 나의 날, 예가일층 이랬지만 사실로는 해가 반짝반짝했다😆 간밤, 14일이 되었을쯤 상시대로 재이가 구로일 카드를 가져와서 도슨트를 해 주었다. ㅋㅋㅋㅋ 재이는 늘 그림에 가치를 가득히 넣어 사이클 땜에 기술을 듣고 보면 더 낙난다. 깨끗하다 날씨를 가까이하다 내가 어둑한 낙원에서 극히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슴에 맑고 쨍쨍하고 유영할수 있은 깨끗하다 물이 있는 경관을 그렸다고 했다.

밑에 있는 두명은 나와 재이라고 한다. 오버코트사이즈 옷을 입었기 땜에 상반신가 길고 하체가 짧게 표현 된 것이라고. 트민남이구먼? ㅋㅋㅋㅋㅋ 예가일층 어두웠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았던 금일. 예대립 못하게 내분비물 파티가 시작되아서 몸이 조큼 무거웠다.

식전부터 배가 가만히 아파서 왜지? 했는데 석각 알게 됨 ㅋㅋㅋㅋㅋ 그래, 곡절있는 아픔은 괜찮디. 큰병이 세상에니까 좋디. 뜨끈한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재이에게 말했더니 재이가 맛깔나다 포집을 열심히 색인했다. 그래서 새로운 베트남식당에 가겟방 되었다.

오우, 함경북도에서 새로운 그릴에 가는건 과연 오랜만인걸? 키키 들어가면 나름 간결하다 광장이 있다. 매력적인 베트남 부녀의 벽화가 관심을 사로잡는다. 경향 괜찮은데? 수장도 나쁘지 않음. 각별하다 맛은 아님😆 롤: 바삭바삭 맛있음.

결점: 피시소스가 극히 약함. 외국인을 위한 피시소스 같음. 좀더 피시하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분짜. 피시소스가 극히 약하다.

고기에 공이 적다. 쌀국수: 꿀맛!함경북도에서 먹어본 쌀국수중 제일 맛있었다. Pho T인사이드h- 경향가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다. – 포가 과연 맛있다.

– 분짜는 콴도가 더 괜찮다. * 결단: 콴도는 양이 그다지다. 만복 먹으려면 pho t인사이드h에 갈것이다. 분짜가 먹고싶고, 좀더 저렴하게 먹고싶으면 콴도를 추천한다.

포먹고 가 가겟방에서 버블티를 마실까,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가만히 아등의 근거에 가기로 했다. 언뜻 쥬피터 관광. 오우, 미처 넋없는 내부쟈나? 서관관광. 도이칠란트에는 과연 남다르다 출판물이 많다.

예를들면 매력적인 귤정선생님의 강녕역서같은거 ㅋㅋㅋㅋ 🇩🇰 코펜하겐 Frama 프라마 롤온 도향수 구입하기 & 꿀맛집 기름구이 세번째 고비😆. 코펜하겐 공격개시일 5 낮전에는 ☁️ 구름, 과오에는 ☀️ 쨍쨍. 빵 맛집 유노 the Backery. 더운것 같아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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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om 몸이 무거워서 리프레시가 소요했다. 코펜하겐에서 사온 1917 말날을 꺼냈다. 하아… 실지 좋다!!! 기쁨.

금일 오랜만에 ㅌ과 오랫동안을 담화 했는데 Brühwerk 2호점을 대비중이라고 한다. 곧 새로생긴 슈파카세 건물(겐세글트)에 2호점이 생긴다니 극히 기뻤다! 더 곧잘고갈 있겠구먼? 게다가 뉴욕에도 곳을 낼 도모을 가장귀고 있다고 했다. 우오아아아!!! 아등의 근거, 내 기억이 가득가득하다 뉴욕까지 진출하는 거야?! 히히히 기쁘다. 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자 금시 케이크 사러 가야지욤? 간단히 후식를 사서 답청.

금일은 과연 담화를 많이 많이 많이 나눈 날이었다. 딴 날 보다 좀더 차분한 경향에사 더 많은양의 담화를 나누었다고 해야 날카롭다 표현일 것이다. 금일의 과제는 밝고 가뿐하다 담화들이 세상에라 다소은 무경수도 있는 담화들이었다. 아등가 나누는 담화들 중 반은 담화 나눗셈 쉽지 않은 과제이다.

모 명들은 <맞은쪽의 코어를 건들슬기 말아야해>라고 하며 영리하게 끽휴가라고 조언나타내다 민감한 과제들. 사물 아등는 그런 과제들에대해 더 곧잘 담화를 나눈다. 그 기법이 절대적으로 더 나아서가 세상에다. 영리하지 못한 일 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생각했다. 이 세상에 딱 한명만이라도 내 생각을 있는 가만히 나눌 수 있는 명이 있다면 좋겠다 라고. 담화의 골를 상호 부딪치지 않는 것이 세상에라 상호의 성심을 나누는 것에 두고 담화하고 싶었다. 이세상에 단 한명 만이라도.

그래서 잘 되고 있냐구?우선 똑똑하다 것은 담화를 나눈다는 것이 과연로 가난하다 일이라는 것이다. 어렵다고 하는것을 보니 잘 안된다는 뜻이냐구?어려워서 힘든때도 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다 얻기 힘들다.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 것이 좋은것이라는 뜻은 세상에다.

과연 좋은 일들은 힘든데 하고싶고, 힘든데 경 속 내 기신이 머 더 반짝거리다 것 같이 웨이터면 분명코 힘든데도 힘이 안드는것 같은 오인마저 들게한다. 그중 제일 멋궂은일은 곧 가끔가다씩 내가 공하고 있는 그 일이 잘될때(예를들어 곧다 담화가 잘 될때) 그 등시 느껴지는 낙이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것이다. 세상에 마취의 감과 비슷할수도? 하지만 솔직한 사람의 가슴으로는 뭐든 편안하게 얻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강해서 얻어고싶은데😆😍 금일은 나의 날이기도하고 유로 2024가 도래하는 날이기도 하다. 두근두근.

2020년에도 참 낙나게 봤는데!! 금일 딱 맞춰 도래을 하니 감격합니다🎵 그전오늘 극히 놀아서 안그래도 권태롭다 차라구 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 먹거리 : 지코바. 재이가 지코바를 해 주었는데 금일은 상시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다소 달랐다😆 색도 약간 더 양념치킨같이 보인다. 암튼 지코바 먹으면서 게임시!! 아까 사온 후식 케이크먹으면서 또 게임시!!갑작스레 이런 케이크가 극히극히 당겨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실지 끝하다😆 재이가 덕 간판근사하다는 유로 2024 글.

실지 그렇다 ㅋㅋㅋ 좀 귀여윰. Auf geht’s Deutschl논리곱!!도이칠란트, 2020때는 과연 못하더니 금번에는 달랐다. 극히 잘해서 놀랐다. 잘하는 팀 아등팀이니까 금번에는 도이칠란트을 응원할수 있을 것 근사하다.

재이는 실지 온 공을 경주하다 도이칠란트을 응원한다. 도이칠란트에 있을때 도이칠란트이 우승해서 기쁘다진 도이칠란트 명들을 고변 가고 싶다고 한다. 유로는 실지 낙있다. wk 195: 기쁨한 나의 날 2023 🎂.

6월 12일 월. 거듭 귀환하다 맥 먼데이 🥔 🍔 꿀맛 과일즙린 🍑 꿀서과. 두드려 가일층것이 기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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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2023 나의 날에도 거개 똑같은 날를 보냈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베트남을 먹었다니. 도이칠란트에서 가고싶은 식당이 없는건지, 내가 베트남먹거리을 사랑하는건지 알수가 없댜😆🥹😍 6월 15일 반공일. 도이칠란트살반대 맥시멈 적,기상병. 함부르크에 가시 시작하면서 내 인생에서 몸이 아프다고 느낀 날들이 제일 많았다.

대단한 근골왕은 세상에지만 감모도 잘 안걸리고 경통 외에는 살면서 강녕상 각별하다 문제가 없었던 나인데… (생각해보니 구한국돌아가서 일하면서 가끔가다 알러지 + 단기간 불면병이 있을때가 있기도 했다). 도이칠란트에 와서 이석증과 고개앓이, 극심한 알러지땜에 과연 고생을 곧잘했다. 금시 고개앓이과 알러지는 실지 버릇이 되었다. 매일 한두개의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으면 가만히 생활이 안되는 레벨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며 이겨내고 있지만 과연 웃으며 눈물이 고스란히는 날도 있을 격로 쉽지만은 않다. 고개앓반대 사이클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갈게재 더 일을 할수 없는 날이 많아졌는데 뭐 노는건 좋은일이니까 신나게 놀자!! 하다가도 노는것도 힘들만치 고개앓이이 세지면 황당할 따름이다. 뭐야?? 거참 좀 명이 좀 신나게 놀겠다는데!! 거리낌좀 하지 맙시다. 네!? 도이칠란트만 떠나면 재반대 손가락 관절염도 싹 낫고 내 고개앓이도 사라지는것이 극히 신기하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도이칠란트에서 더 신나게 놀지 못한 커다란 곡절가 기상병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에잇. 그래도 남은겨를 실지 할수있는 만치 더 신나게 놀다 갈거야!! 기상병, 너에게 지지만은 않겠다!!! ㅋㅋㅋㅋ(이미 져서 몸져누움😆) 유로 결렬되다 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라니. 2024년 구하, 날온종일 꿈틀거리다있는 나에게도 권태롭다 새가 없겠구나😆 크하하하 신난다❤️ 6월 16일 경일. 생각보다 더 따수웠던 금일.

오랜만에 스벅까지 걸어갔다. 답청도 하고 담화도 나눌 겸. 나는 담화를 나누고나면 고개가 깨끗하다지는 감이 든다. 문제는 맞은쪽이나 나, 누구 한명이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은 나에게 담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상호의 생각을 충분히 나눠야만 담화를 했다고 느껴지면서 고개가 깨끗하다진다. 재이와 만나고 난 후 같이하다 겨를이 길어 질 게재, 재이와 담화를 하고 나면 고개가 깨끗하다지는 감이 드는 날들이 갈게재 더 많아졌다. 이것은 가만히 이루어진 일이 아닐것이다. 굉막하다 공의 결과 일 것이다.

아마도 타고나길 나보다 말수가 많지 않은 재반대 공이 컸을거야. 모 일이든 똑근사하다. 내가 굉막하다 가뿐하다을 느끼고 있다면 수하 내 갈음 더 많은 공을 해 주고 있다는 뜻이다. 극히나 기쁨하고 가뿐하다때, 결단코 근처을 둘러보아야 한다.

감격해야 할 명들을 내가 미리 떠올리고 그들에게 꼭 감격를 표시하고 싶으니까! 당연히 내가 감격를 표시하고 싶은 곡절는 내가 착해서가 세상에라 계속 기쁨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기 땜이다. 꼼꼼하다 에고 ㅋㅋ 커피를 들고 맡다에 갔는데 명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 상시보다 훨씬 많았다. 금방 축구하는 겨를인데 다들 모여서 축구를 가일층 것 일까? 잉글랜드.

끝하게 정이 안가는 축구단이다. 덕애 탄생한 WAGs같은 신조어도 싫고 팀 경기에서 상호 잘났다고 다투는 문명도 참 아쉽다. 별개로 좋은 물자이 과연 많은것은 사물인듯한데… 정이 안간다. 예를들어 Jude Bell인사이드gham 과연 잘하는데 끝하게 고급스럽다 날두님 가일층 감이 든다.

포르투갈 날두님도 잘하지만 팀 안에서 볼때 불편하다. 극히 내가 제일 잘나가, 감히 네가!? 감을 준다. 딸깍발이지는 실지 모르겠다. 축알못이라 과연 기분탓일수 있다 ㅋㅋㅋ 다음날 불 오, 수 도이칠란트 홍 목요일 에스파냐 이탈리아전이 기대된다.

에스파냐이랑 이탈리아 특히 기대된다😍 (유로 2020 이탈리아 축구가 참 가슴에 들었는데 금년 이탈리아는 머 끝한것 같지만 기대해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