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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까지, 감초구청맛집 흑돈상회에서 오겹살 먹은 후기 끝!주차장 주차 꿀팁은 꼭 가져가세요 ㅎㅎ #감초구청맛집#흑돈상회#흑돈상회주차#감초구청맛집주차#흑돈상회#수성삼겹살 흑돈상회게임도 수성시 감초구 매탄로108번길 24 2층 201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 . – 거소: 게임도 수성시 감초구 감초로 247- 전화번호: 031-202-1234- 비즈니스겨를: 11:00 ~ 22:00 (월 휴무) 소탈한 분위기에 서비스가 친절했고, 머보다 고기 맛이 좋은감초구청맛집으로 추천한다. 흑돈상회의 곳와 연락소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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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 공격개시일. 25. 06. 2023.

월 공격개시일. 26. 06. 247 – 2023.

먹가구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대비되어있었는데빵가지랑 샐러드, 요거트, 사물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들 따뜻한 먹가구들도 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차류도 가지별로 있어서나름 만족하다 조식이었다. 🫢내가 예약했던 호텔은 조식이 포함되어있는 호텔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수만 후딱하고 영양제 챙겨먹고곧 호텔 로비쪽에 있는 그릴으로 고!내방는 나름 깔끔했고 기상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거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굿모닝!절대 두메 않을 것 같던 #구한국가는날 식전이 돌아왔다.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그 중 내가 간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가령 거 아시려나들?독일 맥도날드는 버거가 별로 맛이 없다. 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당경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독일교회당 경배만 드리고호텔방에서 검사아웃 전 겨를까지 언뜻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여기까지 걸어온 나 기신 대단했다! 후원래는 가구 에 가서 겨를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당최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기신이 없어서나중에 프푸 구경 고스란히 즐기러 고집로 마음속으로 약속하고선급 선환해서 곧 프랑크푸르트암마인제2터미널 귀착! 미처 내가 탈 #에어홀프레미로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그릴 도 있었구 전공 등 다양한 먹가구점들이 있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샤워하고 나갈 대비 싹 해놓고경배 드리러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당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인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근린는 머 오밀조밀하고 엄청 조용해서 꼭 구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당 귀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경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당 경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독일교회당 경배가 개막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초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살금살금 들어가야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나올걸.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메.

)햄브거 다 먹고선 후식 먹으러 술집로 가는데애기들 기가교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조성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붕익 날아가는거 보면서 선놀음 중,, ,,, ,,붕익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붕익 타려면 미처 3겨를이나 남았다늬🙊호오. 모.

금번 23일에 에어홀프레미로아 독일-인천광역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딴 조종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기위 검사인 줄부터 사람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와중에 구한국 사람들 꽤 많이 있어서기위부터 살짝 구한국에 귀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길이 거종하다 끝에 검사인 공성!금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역시 독일은 승차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길이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계산을 뛰어넘는 독일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센터을 지나포도주 뺐겨서 면세점에서 거듭 삼.

서과짐 검사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포도주 뺐겼다ㅠㅠㅠㅠㅠㅠ아니 나는 포도주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붕익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있다고 누이한테 거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포도주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물건 아니면액거류는 다 유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독일에서는)이거 보는 사람들은 다들 웬만하면 부탁 로 맡기시길.

오우.

원래 개시겨를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사정으로 인해8구가 넘어서 개시. 언제나는 6시25분부터 승차할 수 있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승차하게 할건가봄5분전인데 금시서야 프레미로아42 선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거종하다 끝에 승차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에어홀프레미로아비상구좌석 !158cm인 내가 가교를 뻗으면 다소 더 넉넉하게 경황가 있다.

휴우ㅋㅋㅋ들어있는 전영나 무선전시계획은 딱히 많지 않아서뺑반보다가 내가 미리 다운받아놓은 유튭 광경보고 가곡듣고,,좌석에 앉아서 다소 기가교면 이렇게 담자랑 이어폰도 나눠주심. 비상구 좌석은 디스플레이장치를 대체 어케 꺼내야하나 헤매다가 선원분한테 물어봐서 알게 됐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장치. 그래도 결국 가는구나🥹🥹#에어홀프레미로아 에는 창이 첨단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딴 붕익들처럼 가리개가 있는게 아니고단추을 누르면 계단별로 그라데이션 되는걸 볼 수 있다.

뭐지. 독일 있으면서 탄산수 아니면 비려서 물을 못 먹었는데붕익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구ㅠㅠㅠㅠ본격적으로 이륙하기 전에 만전에 엄동설한 공고는 디스플레이장치로 대신하고-(원래 사람이 몸소 가르침을 보여줬었음)이륙하고 기분 지나지 않아 무슨 강녕판단서? 같은걸 줬는데나는 #독일비자 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한개 더 쓰라고 작은 저선생 한장을 더 주셨다. 그리고 #머리꼬릿소리대 가 좋았던게 이렇게 옆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였는데,나처럼 자다가 머리 내리다 사람들한테는 딱인 듯!👍🏻물도 구한갱즙인가봐.

?😍 #비상구좌석 에 앉았을 때 도용한 작은 꿀팁은 나바랑이나 핸드백에 가교올리고 가는거임. ?아니 근데 무슨 근본 볼펜이 이렇게 기록감이 좋나요.

닭고기+면 이랑 메뉴2. 깜짝 놀래벌임ㅋㅋ이륙한지 1-2겨를 지났나?첫번째 석반 이 나왔는데메뉴1. 사물 #프레미로아35 는 #프레미로아42 (비즈니스석)에 비해서가교꼬릿소리대가 없어서 비상구좌석도 별 소요이 없나보다 했었는데나도 우연히 백에 발 올렸다가 너무 편해스.

나는 마침 금낭에 흐름길 안썼던게 있었어서3흐름길 주고 공콜라나무 시켜묵음ㅎㅎ크으 넘나 시원한것😆😆거번에 독일 갈 때는 아무리 자도 겨를이 그렇게 안가더니금번에는 왜케 겨를 빨리가죠?기위 귀착까지 3겨를밖에 안남았다구여.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초코케이꾸가 특히 맛있었음!ㅋㅋ글고 에어홀프레미로아에서는 기내식 덤 할 때주스를 고를 수 있는 간택권이 없는데 (물 아님 커피차)주스나 수장 마시고 싶은 사람은 디스플레이장치 보고 주문하면 됨. 냉가리+밥 중에나는 메뉴 1번 고름.

에그스크램블, 메뉴2. 금번에도 역시 메뉴1. ?곧이어 나온 두번째 #식전기내식 .

(소곤)(속닥)금시 귀착할 때까지 겨를도 기분 남지 않았으니머리도 거듭 언젠가 예쁘게 정리해주고-미리 다운 받아놨던 #지락실 을 보면은~~~에, 귀착해버렸네. 솔직히 거번에 탔던 #핀에어홀 보담 맛있었음. 맛 없었던건 절대 아님. 흰생선죽 두가지 있었는데 속편하게 죽 먹을까 하다가흰생선··· 대구인지 뭔지 알 수가 없어서걍 계란 머금!근데 기내식이 원래 지상에서 먹는 먹가구보다 짜게 만들어진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간단 센 감이긴 했다.

짐도 찾는데도 꽤 길이걸렸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원래 계획겨를보다 1겨를 늦게 개시하고40분 격 늦게 귀착한 듯.

그래봤자 백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길이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구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단짝 기가교면서 훌쩍훌쩍 마시다가원래 쓰던 구한국유심을 독일에 두고와단서기간만 언뜻 쓸 새유심 개방하고결국 집에 귀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독일에 가고 나서 기분 안있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오늘 난생처음 가보게된 내 집임ㅋㅋㅋㅋㅋ독일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거 한 것도 없는데기위 자야될 겨를이라니그대ㅠ일단은 다음날을 약속하면서 경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기와 는 여기서 마무리!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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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돈상회 내부 유상주차소에 주차하고 흑돈상회로 향했다. 주차 1겨를에 2000원인 저렴한 주차소 가문덕에, 감초구청맛집 고비이 가일층 부담을 덜었다. 주차는 목하 저녁겨를인 7시쯤 고비했음에도 여유계급가 꽤 있었다. 그러나, 한가닥 빛같은 주차소이 단독 있다! 곧 삼성국문흐름길주차소인데, 감초구청맛집을 고비할 시에 이곳에 주차여름잠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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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5. 경일 공격개시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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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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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23일에 에어프레미아 도이칠란트-인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다른 조종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벌써 검사인 줄부터 명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소요돌이에 구한국 명들 꽤 많이 있어서벌써부터 살짝 구한국에 도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길이 거종하다 끝에 검사인 성공!금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역시 도이칠란트은 승차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길이걸리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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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짐 검사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와인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와인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비행기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위치하다고 누이한테 거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와인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물건 세상에면액거류는 다 유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도이칠란트에서는)이거 보는 명들은 다들 웬만하면 부탁 로 맡기시길.

오우.

언제는 6시25분부터 승차할 수 위치하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승차하게 할건가봄5분전역투인데 금시서야 프레미아42 승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거종하다 끝에 승차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에어프레미아비상구의자 !158cm인 내가 가교를 뻗으면 다소 더 넉넉하게 경황가 위치하다. 당초 개시겨를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까닭으로 인해8구가 넘어서 개시.

그리고 디스플레이장치. 비상구 의자은 디스플레이장치를 강령 어케 꺼내야하나 헤매다가 선원분한테 물어봐서 알게 됐다. 휴우ㅋㅋㅋ들어있는 영화나 무선전시프로그램은 딱히 많지 않아서뺑반보다가 내가 미리 아웃받아놓은 유튭 영상고변 가곡듣고,,의자에 앉아서 다소 기가교면 이렇게 담자랑 리시버도 나눠주심판. 그래도 결국 가는구나🥹🥹#에어프레미아 에는 창이 신식으로 되어위치하다고 하는데다른 비행기들처럼 가리개가 있는게 세상에고단추을 누르면 계단별로 그라데이션 되는걸 볼 수 위치하다.

도이칠란트 있으면서 소다수 세상에면 비려서 물을 못 먹었는데비행기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구ㅠㅠㅠㅠ본격적으로 이륙하기 전에 만전에 대한 공고는 디스플레이장치로 대신하고-(당초 명이 몸소 가르침을 보여줬었음)이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슨 강녕판단서? 같은걸 줬는데나는 #도이칠란트비자 를 가장귀고 위치하다고 하니까한개 더 쓰라고 작은 저선생 한장을 더 주셨다. 뭐지. 그리고 #머리꼬릿소리대 가 좋았던게 이렇게 옆을 세울 수 위치하다는 거였는데,나처럼 자다가 머리 쏟아지는 명들한테는 딱인 듯!👍🏻물도 구한국물인가봐.

?세상에 근데 무슨 근본 볼펜이 이렇게 기록감이 좋나요. ?😍 #비상구의자 에 앉았을 때 도용한 작은 꿀팁은 본인바랑이나 손가방에 가교올리고 가는거임.

끔쩍 놀래벌임ㅋㅋ이륙조선종이 1-2겨를 지났나?첫번째 석반 이 나왔는데메뉴판1. 닭고기+면 이랑 메뉴판2. 사물 #프레미아35 는 #프레미아42 (비즈니스석)에 비해서가교꼬릿소리대가 없어서 비상구의자도 별 소요이 없나보다 했었는데나도 우연히 백에 발 올렸다가 너무 편해스.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초코케이꾸가 특히 맛있었음!ㅋㅋ글고 에어프레미아에서는 기내식 덤 할 때주스를 고를 수 있는 간택권이 없는데 (물 아님 커피차)주스나 수장 마시고 싶은 명은 디스플레이장치 고변 주문하면 됨. 나는 마침 금낭에 유로 안썼던게 있었어서3유로 주고 제로콜라 시켜묵음ㅎㅎ크으 넘나 시원한것😆😆저번에 도이칠란트 갈 때는 아무리 자도 겨를이 그렇게 안가더니금번에는 왜케 겨를 빨리가죠?벌써 도착까지 3겨를밖에 안남았다구여. 냉가리+밥 중에나는 메뉴판 1번 농.

?곧이어 나온 두번째 #식전기내식 . 금번에도 역시 메뉴판1. 에그스크램블, 메뉴판2.

맛 없었던건 결단코 아님. 솔직히 저번에 탔던 #핀에어 보담 맛있었음. (소곤)(속닥)금시 다다르다 때까지 겨를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머리도 거듭 언젠가 예쁘게 정리해주고-미리 아웃 받아놨던 #지락실 을 보면은~~~에, 도착해버렸네. 흰고기죽 두가장귀 있었는데 속편하게 죽 먹을까 하다가흰고기··· 대구인지 뭔지 알 수가 없어서걍 계단 머금!근데 기내식이 당초 땅에서 먹는 먹가구보다 짜게 만들어진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간단 센 감이긴 했다.

?ㅋㅋㅋㅋㅋ당초 계획겨를보다 1겨를 늦게 개시하고40분 격 늦게 도착한 듯. 짐도 찾는데도 꽤 길이걸렸던 것 같다.

그래봤자 백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길이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구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단짝 기가교면서 훌쩍훌쩍 마시다가당초 쓰던 구한국유심을 도이칠란트에 두고와서단기간만 언뜻 쓸 새유심 개방하고결국 집에 도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도이칠란트에 가고 나서 얼마 안위치하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오늘 처음 가보게된 내 가옥ㅋㅋㅋㅋㅋ도이칠란트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거 한 것도 없는데벌써 자야될 겨를이라니이이이이ㅠ일단은 다음날을 약속하면서 경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기와 는 예서 결론!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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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돈상회는 감초구청맛집으로 고명하다 곳으로, 흑돼지를 전공으로 하는 곳이다. 주차 감초구청 맛집 상갓집 주변은 주차가 헬이다. 기쁘다 금요일 석반, 감초구청 근처에 있는 흑돈상회에서 오겹살을 먹고 왔다. 웨이터는바와같이 갓길 주차는 물론이거니와 듀오신작로 줄지어져있는 거리.

주차는 목하 석반겨를인 7시쯤 고비했음에도 여유계급가 꽤 있었다. 주차 1겨를에 2000까닭 저렴한 주차소 가격덕에, 감초구청맛집 고비이 가일층 부담을 덜었다. 그러나, 한줄기 빛같은 주차소이 단독 있다! 곧 삼성국문흐름길주차소인데, 감초구청맛집을 고비할 시에 이곳에 주차하면 편리하다. 흑돈상회 내방 유상주차소에 주차하고 흑돈상회로 향했다.

찾았다! gs25시 건조물 2층. 리프트에서 내리면 흑돈상회 선도판이 곧 웨이터고,우로 꺾으면 곧 흑돈상회 입구다. 감초구청맛집 흑돈상회는,경기 수성 감초구 석탄로108번길 24 2층 201호에 곳한다. 흑돈상회 내방로 거취하면 이런 겉모양이다.

8옆자리 상이 넓찍한 거리으로 배치되어 편안하게 공양하게끔 되어있었다. 한켠에는 구성의 계급도 있었다. 딱 소탈한 세겹살 오겹살집 인테리어. 대회으로 고비 시 룸 예매하면 좋겠다 싶었다.

흑돈상회는 고깃간이 있는 수성 세겹살집이었다. 깡그리 분홍빛빛 내뿜는 정육 냉장고에 신선한 고기가 간수되어 있었고, 주문하면 앉은자리으로 다듬어 가져다주시는 것 같았다. 여기는 8옆자리 상 두개가 있어서 맥시멈 16인이 공양 가하다 광장이었다. 메뉴 계급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았다.

근데 흑돈상회에서는 소고기도 파는 것 같았다. 밑서 얘기할거지만 여기서 오겹살을 과연 맛있게 먹어서 여류로 판매하지만 소고기도 맛있을거란 믿음이 든다 ㅎㅎ 근본 공차반 메뉴를 주문하면 흑돈상공론 근본 공차반이 상에 설치다. 별별 냉가리 메뉴들로 꽉찬 메뉴판! 나는 오겹살파라서 고민할것도 없이 사삼 흑 오겹살 2대변을 주문했다. 낯익다 밑공차반도있고 아닌것도 있고.

애네 둘은 고기먹을 때 없고기잡이배 그릇되다 쌍두마차아니던가 ㅎㅎ 거와는 왠지 귀엽게 담겨져 나왔고, 고추장에 찍어먹는 바닷말? 도 있었다. 그리고 사삼이?! 그러고보니 메뉴가 사삼 흑 오겹살이지 않던가. 단독씩 살펴보자면, 그럭저럭 파채랑 명이나물이 든든하게 계급잡고 있다. 직접 곤봉로 다듬어서 나오는 사삼이라셨는데 오겹살이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된다했다.

사삼 흑 오겹살 감초구청맛집 흑돈상공론 고기 맛은 어떨까? 신선한 흑돈상회 오겹살 대좌! 그대로 불판에 올려주었다. 여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고기를 잘라주셔서 편하게 고기가 익기만 기다리면 되었다. 내가 만전 가까이하다 말자어액젖도 준비되어있었다. 이런 덤는 언제나 좋다 ㅎㅎ 먹음직스럽게 익은 흑돈상공론 오겹살 육즙을 설설 머금은전 표면과 고기와 비계의 걸맞다 비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걸다 육즙 맛에 고기 몸체일인칭소설 먹어도 맛있었다. 하지만 여러 밑공차반과 곁들여먹으면 또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즐겁게 공양했다 ㅎㅎ 사삼은 가만히 고기랑 먹어도 되고, 불판 가쪽에 올려두어 살짝 구워 먹어도 좋다고 했다. 그리고 안건에 넣었을때,아 여기는 고기 단독 수영보는 곳이구나! 인정되는 맛이었다. 사삼과 오겹살기 조화가 맛있었는데, 감초구청맛집 흑돈상공론 특별한 매력이 아닐까 싶었다.

청국장은 양푼그릇에 담겨 나와 먹음직스러웠다. 상에 설치 가스렌지에 올려 더 끓여가며 먹을 수 있었다. 사이드 메뉴 감초구청맛집에 온 김에 오겹살 외에도 청국장과 달걀찜, 앉은자리라면을 가미로 주문했다. 짭짤하고 향긋하고 구수하다 청국장은 밥과 함께 잘 먹었다.

속은 부드럽고 달걀찜 교도관가 고소해서 맛있었다. 고기 다먹고 아쉬워서 앉은자리라면도 시켰다. 달걀찜은 의외로 오목하게 구워져 나왔다. 꼴가 열라면 같았는데, 뜨겁고 매콤하니 디저트으로 딱이었다.

ㅎㅎㅎㅎ 이리하여 감초구청맛집에서의 기쁘다 석반공양를 마쳤다. 새로운 계획를 해봤는데, 이건 음. 흑돈상회는 감초구청맛집 중에서도 대중성가 많은 곳이라 주말이나 석반겨를에는 예매을 하면 좋다.

– 거소: 경기도 수성 감초구 감초로 247- 전화번호: 031-202-1234- 영업겨를: 11:00 ~ 22:00 (월 휴무) 소탈한 분위기에 덤가 친절했고, 무엇보다 고기 맛이 좋은감초구청맛집으로 추천한다. 흑돈상공론 곳와 연락소는 나중과 같다. 여기까지, 감초구청맛집 흑돈상회에서 오겹살 먹은 뒷기약 끝!주차소 주차 꿀팁은 꼭 가져가세요 ㅎㅎ #감초구청맛집#흑돈상회#흑돈상회주차#감초구청맛집주차#흑돈상회#수성세겹살 흑돈상회경기도 수성 감초구 석탄로108번길 24 2층 201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장소의 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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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 공격개시일. 25. 06. 2023.

월 공격개시일. 26. 06. 247 – 2023.

음식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대비되어있었는데빵가지랑 샐러드, 요거트, 사물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등등 다정하다 음식들도 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류도 가지그다지 있어서나름 만족스러운 식전이었다. 🫢내가 예약했던 여관은 식전이 포함되어있는 여관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수만 후딱하고 영양분제 챙겨먹고곧 여관 라운지쪽에 있는 그릴으로 고!내방는 나름 깔끔했고 기상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것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굿모닝!결단코 두메 않을 것 같던 #구한국가는날 식전이 돌아왔다.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그 중 내가 간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가령 거 아시려나들?도이칠란트 맥도날드는 버거가 그다지 맛이 없다. 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예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도이칠란트교회 예배만 드리고여관방에서 검사아웃 전 겨를까지 언뜻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예까지 걸어온 나 자신 대단했다! 후당초는 가구 에 가서 겨를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도저히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서나중에 프푸 구경 고스란히 즐기러 고집로 가슴속으로 기약하고선급 선환해서 곧 단말 귀착! 미처 내가 탈 #에어홀프레미로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그릴 도 있었구 #수제버거전문점 등 다양한 식당들이 있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소나기하고 나갈 대비 싹 해놓고예배 드리러 여관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인 #프랑크푸르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동네는 머 오밀조밀하고 엄청 조용해서 마치 구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 귀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예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 예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도이칠란트교회 예배가 개막된 상황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살금살금 들어가야했다💧 이럭하다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찌감치 나올걸.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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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5. 2023. 경일 공격개시일.

06. 26. 247 – 2023. 월 공격개시일.

굿모닝!결단코 두메 않을 것 같던 구한국 식전이 돌아왔다. 🫢내가 예약했던 호텔은 식전이 포함되어있는 호텔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치만 후딱하고 영양분제 챙겨먹고곧 호텔 라운지쪽에 있는 그릴으로 고!내부는 나름 깔끔했고 기상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것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먹가구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대비되어있었는데빵가지랑 샐러드, 요거트, 사물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들 다정하다 먹가구들도 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차류도 가지그다지 있어서나름 만족스러운 식전이었다.

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당경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도이칠란트교회당 경배만 드리고호텔방에서 검사아웃 전 시간까지 잠깐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여기까지 걸어온 나 기신 대단했다! 후당초는 #Römer광장 에 가서 시간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도저히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기신이 없어서다음에 프푸 구경 고스란히 즐기러 고집로 마음속으로 약속하고선급 선환해서 곧 단말 귀착! 아직 내가 탈 #에어프레미로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그릴 도 있었구 전공 등 다양한 먹가구점들이 있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샤워하고 나갈 대비 싹 해놓고경배 드리러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당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근린는 머 아기자기하고 엄청 조용해서 꼭 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당 귀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경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당 경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도이칠란트교회당 경배가 개막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가만가만 들어가야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찌감치 나올걸. 그 중 내가 간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혹시 거 아시려나들?도이칠란트 맥도날드는 버거가 그다지 맛이 없다.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메.

모. )햄브거 다 먹고선 후식 먹으러 술집로 가는데애기들 기다리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건설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붕익 날아가는거 보면서 선놀음 중,, ,,, ,,붕익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붕익 타려면 아직 3시간단나 남았다늬🙊호오.

금번 23일에 에어프레미로아 도이칠란트-인천광역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다른 조종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벌써 검사인 줄부터 명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소요돌이에 한국 명들 꽤 많이 있어서벌써부터 가만히 한국에 귀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길이 거종하다 끝에 검사인 성공!금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과시 도이칠란트은 탑승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길이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계산을 뛰어넘는 도이칠란트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센터을 지나와인 뺐겨서 면세점에서 거듭 삼.

수박짐 검색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와인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와인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붕익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위치하다고 언니한테 거천받아서 고이고이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와인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거물 세상에면액체류는 다 유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도이칠란트에서는)이거 보는 명들은 다들 웬만하면 부탁 로 맡기시길.

오우.

언제나는 6시25분부터 탑승할 수 위치하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탑승하게 할건가봄5분전역투인데 금시서야 프레미로아42 선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거종하다 끝에 탑승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에어프레미로아비상구의자 !158cm인 내가 다리를 뻗으면 다소 더 넉넉하게 경황가 위치하다. 당초 개시시간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사정으로 인해8구가 넘어서 개시.

그리고 모니터. 비상구 의자은 모니터를 강령 어케 꺼내야하나 헤매다가 선원분한테 물어봐서 알게 됐다. 그래도 결국 가는구나🥹🥹#에어프레미로아 에는 창이 신식으로 되어위치하다고 하는데다른 붕익들처럼 덮개가 있는게 세상에고단추을 누르면 계단그다지 그라데이션 되는걸 볼 수 위치하다. 휴우ㅋㅋㅋ들어있는 전영나 TV프로그램은 딱히 많지 않아서뺑반보다가 내가 미리 아웃받아놓은 유튭 광경고변 가곡듣고,,의자에 앉아서 다소 기다리면 이렇게 담자랑 이어폰도 나눠주심.

도이칠란트 있으면서 소다수 세상에면 비려서 물을 못 먹었는데붕익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구ㅠㅠㅠㅠ본격적으로 이륙하기 전에 만전에 엄동설한 공고는 모니터로 대신하고-(당초 명이 몸소 가르침을 보여줬었음)이륙하고 기분 지나지 않아 무슨 강녕판단서? 같은걸 줬는데나는 #도이칠란트비자 를 가장귀고 위치하다고 하니까한개 더 쓰라고 작은 종이 한장을 더 주셨다. 그리고 #고개꼬릿소리대 가 좋았던게 이렇게 옆을 세울 수 위치하다는 거였는데,나처럼 자다가 고개 쏟아지는 명들한테는 딱인 듯!👍🏻물도 한갱즙인가봐. 뭐지.

?세상에 근데 무슨 근본 볼펜이 이렇게 기록감이 좋나요. ?😍 #비상구의자 에 앉았을 때 유용한 작은 꿀팁은 나배낭이나 손가방에 다리올리고 가는거임.

깜짝 놀래벌임ㅋㅋ이륙조선종이 1-2시간 지났나?첫번째 석반 이 나왔는데메뉴판1. 사물 #프레미로아35 는 #프레미로아42 (비즈니스석)에 비해서다리꼬릿소리대가 없어서 비상구의자도 별 소요이 없나보다 했었는데나도 우연히 백에 발 올렸다가 너무 편해스. 계육+면 이랑 메뉴판2.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초코케이꾸가 특히 맛있었음!ㅋㅋ글고 에어프레미로아에서는 기내식 덤 할 때주스를 고를 수 있는 간택권이 없는데 (물 아님 커피차)주스나 수장 마시고 싶은 명은 모니터 고변 주문하면 됨. 나는 때마침 금낭에 유로 안썼던게 있었어서3유로 주고 공콜라 시켜묵음ㅎㅎ크으 넘나 시원한것😆😆거번에 도이칠란트 갈 때는 아무리 자도 시간단 그렇게 안가더니금번에는 왜케 시간 빨리가죠?벌써 귀착까지 3시간밖에 안남았다구여. 냉가리+밥 중에나는 메뉴판 1번 농.

?곧이어 나온 두번째 #식전기내식 . 금번에도 과시 메뉴판1. 에그스크램블, 메뉴판2.

맛 없었던건 결단코 아님. 솔직히 거번에 탔던 #핀에어 보담 맛있었음. 흰고기죽 두가장귀 있었는데 속편하게 죽 먹을까 하다가흰고기··· 달구벌인지 뭔지 알 수가 없어서걍 계단 머금!근데 기내식이 당초 땅에서 먹는 먹가구보다 짜게 만들어진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간단 센 감이긴 했다. (소곤)(속닥)금시 귀착할 때까지 시간도 기분 남지 않았으니고개도 거듭 언젠가 예쁘게 정리해주고-미리 아웃 받아놨던 #지락실 을 보면은~~~에, 귀착해버렸네.

?ㅋㅋㅋㅋㅋ당초 계획시간보다 1시간 늦게 개시하고40분 격 늦게 귀착한 듯. 짐도 찾는데도 꽤 길이걸렸던 것 같다.

그래봤자 백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길이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단짝 기다리면서 훌쩍훌쩍 마시다가당초 쓰던 한국유심을 도이칠란트에 두고와단서기간만 잠깐 쓸 새유심 개방하고결국 집에 귀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도이칠란트에 가고 나서 기분 안위치하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오늘 난생처음 가보게된 내 가옥ㅋㅋㅋㅋㅋ도이칠란트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것 한 것도 없는데벌써 자야될 시간단라니그대ㅠ일단은 다음날을 약속하면서 경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기와 는 여기서 결론!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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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5. 경일 공격개시일.

247 – 2023. 06. 26. 월 공격개시일.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굿모닝!절대 두메 않을 것 같던 #구한국가는날 식전이 돌아왔다. 🫢내가 예약했던 호텔은 조식이 포함되어있는 호텔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치만 후딱하고 영양분제 챙겨먹고곧 호텔 라운지쪽에 있는 그릴으로 고!내부는 나름 깔끔했고 기상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거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먹가구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대비되어있었는데빵가지랑 샐러드, 요거트, 사진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들 다정하다 먹가구들도 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차류도 가지그다지 있어서나름 만족하다 조식이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소나기하고 나갈 대비 싹 해놓고예배 드리러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동네는 뭔가 오밀조밀하고 엄청 조용해서 마치 구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감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 도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예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사무한신교회 예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도이칠란트교회 예배가 개막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살금살금 들어가야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나올걸. 아쉽게도 사무한신교회예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도이칠란트교회 예배만 드리고호텔방에서 체크아웃 전 시간까지 언뜻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여기까지 걸어온 나 자신 대단했다! 후당초는 #Römer광장 에 가서 시간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도저히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서다음에 프푸 구경 고스란히 즐기러 고집로 가슴속으로 약속하고선급 선회해서 곧 프랑크푸르트암마인제2터미널 도착! 미처 내가 탈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그릴 도 있었구 전공 등 다양한 먹가구점들이 있었다. 그 중 내가 선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가령 거 아시려나들?도이칠란트 맥도날드는 버거가 그다지 맛이 없다.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메.

모. )햄브거 다 먹고선 후식 먹으러 맥카페로 가는데애기들 기다리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건설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붕익 날아가는거 보면서 신선놀음 중,, ,,, ,,붕익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붕익 타려면 미처 3시간단나 남았다늬🙊호오.

금번 23일에 에어프레미아 도이칠란트-인천광역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딴 항공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기위 체크인 줄부터 명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소요돌이에 구한국 명들 꽤 많이 있어서기위부터 가만히 구한국에 도착한 것 같은 감적인 감쓰,,ㅇ_ㅇ,,,♥️오래 거종하다 끝에 체크인 공성!금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과시 도이칠란트은 승차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오래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예상을 뛰어넘는 도이칠란트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몰을 지나포도주 뺐겨서 면세점에서 다시 삼.

수박짐 검색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포도주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포도주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붕익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위치하다고 누이한테 추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포도주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거물 세상에면액체류는 다 유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도이칠란트에서는)이거 가일층 명들은 다들 웬만하면 부탁 로 맡기시길.

오우.

언제나는 6시25분부터 승차할 수 위치하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승차하게 할건가봄5분전역투인데 금시서야 프레미아42 선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거종하다 끝에 승차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무상 !158cm인 내가 다리를 뻗으면 조금 더 넉넉하게 경황가 위치하다. 당초 출발시간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까닭으로 인해8구가 넘어서 출발.

그래도 드디어 가는구나🥹🥹#에어프레미아 에는 창이 신식으로 되어위치하다고 하는데딴 붕익들처럼 가리개가 있는게 세상에고버튼을 누르면 계단그다지 그라데이션 되는걸 볼 수 위치하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장치. 비상구 좌석은 디스플레이장치를 대체 어케 꺼내야하나 헤매다가 선원분한테 물어봐서 알게 됐다. 휴우ㅋㅋㅋ들어있는 영화나 무선전시계획은 딱히 많지 않아서뺑반보다가 내가 미리 아웃받아놓은 유튭 영상고변 가곡듣고,,좌석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면 이렇게 담요랑 리시버도 나눠주심판.

그리고 #고개꼬릿소리대 가 좋았던게 이렇게 옆을 세울 수 위치하다는 거였는데,나처럼 자다가 고개 내리다 명들한테는 딱인 듯!👍🏻물도 구한갱즙인가봐. 도이칠란트 있으면서 소다수 세상에면 비려서 물을 못 먹었는데붕익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구ㅠㅠㅠㅠ본격적으로 이륙하기 전에 안전에 대한 공고는 디스플레이장치로 대신하고-(당초 명이 몸소 가르침을 보여줬었음)이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슨 건강판단서? 같은걸 줬는데나는 #도이칠란트비자 를 가지고 위치하다고 하니까한개 더 쓰라고 작은 저선생 한장을 더 주셨다. 뭐지.

?세상에 근데 무슨 근본 볼펜이 이렇게 기록감이 좋나요. ?😍 #비상구좌석 에 앉았을 때 도용한 작은 꿀팁은 나바랑이나 손가방에 다리올리고 가는거임.

사실 #프레미아35 는 #프레미아42 (비즈니스석)에 비해서다리꼬릿소리대가 없어서 비상구좌석도 별 소요이 없나보다 했었는데나도 우연히 백에 발 올렸다가 극히 편해스. 깜짝 놀래벌임ㅋㅋ이륙조선종이 1-2시간 지났나?첫번째 석반 이 나왔는데메뉴1. 계육+면 이랑 메뉴2.

냉가리+밥 중에나는 메뉴 1번 농.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초코케이꾸가 특히 맛있었음!ㅋㅋ글고 에어프레미아에서는 기내식 서비스 할 때주스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없는데 (물 아님 커피차)주스나 수장 마시고 싶은 명은 디스플레이장치 고변 주문하면 됨. 나는 마침 금낭에 흐름길 안썼던게 있었어서3흐름길 주고 공콜라나무 시켜묵음ㅎㅎ크으 넘나 시원한것😆😆거번에 도이칠란트 갈 때는 아무리 자도 시간단 그렇게 안가더니금번에는 왜케 시간 빨리가죠?기위 도착까지 3시간밖에 안남았다구여.

?곧이어 나온 두번째 #식전기내식 . 금번에도 과시 메뉴1. 에그스크램블, 메뉴2.

흰고기죽 두가지 있었는데 속편하게 죽 먹을까 하다가흰고기··· 달구벌인지 뭔지 알 수가 없어서걍 계단 머금!근데 기내식이 당초 땅에서 먹는 먹가구보다 짜게 만들어진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간단 센 감이긴 했다. 맛 없었던건 절대 아님. 솔직히 거번에 탔던 #핀에어 보담 맛있었음. (소곤)(속닥)금시 다다르다 때까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고개도 다시 언젠가 예쁘게 정리해주고-미리 아웃 받아놨던 #지락실 을 보면은~~~에, 도착해버렸네.

?ㅋㅋㅋㅋㅋ당초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출발하고40분 격 늦게 도착한 듯. 짐도 찾는데도 꽤 오래걸렸던 것 같다.

그래봤자 백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구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단짝 기다리면서 훌쩍훌쩍 마시다가당초 쓰던 구한국유심을 도이칠란트에 두고와단서기간만 언뜻 쓸 새유심 개방하고드디어 집에 도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도이칠란트에 가고 나서 얼마 안위치하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금일 난생처음 가보게된 내 가옥ㅋㅋㅋㅋㅋ도이칠란트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거 한 것도 없는데기위 자야될 시간단라니그대ㅠ일단은 내일을 약속하면서 경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일상일기 는 여기서 결론! 뿅 .